한국체육의 산실로서 체육운동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한국YMCA는 학원스포츠 영역에서의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YMCA의 체육인권운동은 청소년들의 보편적인 체육 참여권, 운동부청소년들의 학습권, 운동부내에서의 폭력문제 등 체육영역에서의 인권향상을 위한 활동이 될 것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전국YMCA의 체육지도자 및 청소년-시민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내부 간담회를 갖고 활동방향을 모색해나갑니다.


학원스포츠 인권향상을 위한 YMCA지도자 간담회(안)

1.취지

- 우리나라 일반학생들은 입시준비에 매달려 스포츠 참여기회(운동할 권리)가 거의 없고, 학생운동선수(학교 운동부)들은 학습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음

- 학생선수의 학습권 박탈은 운동외에 다른 삶의 진로 선택권이 봉쇄되고, 운동부 내의 폭력, 성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낳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함

- 이러한 현실은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세대의 건강과 체력을 전반적으로 떨어뜨려 이에 따른 건강불균형 및 조기 성인병, 비만 등의 원인이 되어 국가경쟁력하락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소수 엘리트 양성중심의 학원스포츠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장기적인 스포츠 발전의 토대를 침식하는 결과를 가져옴

- 한국YMCA는 한국체육의 산실이며 한국 스포츠의 뼈대를 이루어온 역사를 가지고 있음. 현재도 전국각 지역에 체육지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기스포츠단운동, 사회체육운동을 통하여 YMCA이념에 맞는 인간양성 및 건강한 시민사회를 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

- YMCA는 현재 한국 학원스포츠 인권문제를 생명과 평화질서에 기초한 건강하고 평화로운 인간성장에 관점을 두고 들여다 보며, 학원스포츠가 청소년 누구에게나 즐거우며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데 기초적 힘이 되는 내용으로 자리잡기 위한 생활스포츠운동을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모색하고자 하며 그 첫 대화의 시도를 간담회형태로 진행해보고자 함.

2. 일시 및 장소 : 6월 2일(화) 오후 4시 - 6시 / 한국YCMA전국연맹 지하 2층 카페 회의실

3. 참석자 : 지역시청년회 체육운동 간사, 시민운동 간사, 청소년운동 간사, 국가인권위원회 실무자 등 15명내외

4. 논의 내용 :

1) 우리나라 학원스포츠의 문제점 및 대안모색방향(국가인권위)

2) 학원스포츠 인권향상을 위한 YMCA운동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