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 협력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베이비시터 자격증' 도입B.jpg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는 부모를 대신해서 아이를 보살펴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명칭으로서 한국에서는 베이비시터, 아이돌보미, 가정보육사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워지고 있고 결혼과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들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ㆍ장년여성들이 많이 지원하는 분야이다.

  베이비시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을 후 각 가정과 연계되어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일반적으로 베이비시터 교육을 실시하고 파견을 연계하는 단체들은 30~50시간의 이론교육을 실시고 가정파견을 연계하고 있으나 일부 베이비시터 민간사업체들이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베이비시터를 파견하고 있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 30~50시간의 베이비시터 교육만으로는 베이비시터 직종에 대한 전문성을 담보할 수 없어 개선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한국YMCA전국연맹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방송대 평생교육원)은 베이비시터의 전문성강화와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해 베이비시터 전문교육과정으로서 ‘베이비시터 자격증’과정을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방송대 평생교육원의 온라인 교육과정인 ‘베이비시터양성과정’ 수료자가 사회적기업 ‘YMCA아가야’에서 실기교육을 추가로 수료하면 『국공립대학교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실시하는 ‘베이비시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국공립대학교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2009년 9월 제1차 베이비시터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9월 제2차 자격증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베이비시터 자격증 도입은 방송대 평생교육원 ‘베이비시터양성과정’의 체계적인 이론교육의 강점과 사회적기업 ‘YMCA아가야’의  베이비시터 교육의 실기 및 일자리지원의 강점이 통합 연계되어 베이비시터의 전문성 강화와 돌봄노동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