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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향한 날갯짓  
춘천YMCA 창립60주년 기념예배 성황리 마쳐

춘천YMCA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오전 11시 춘천 YMCA 본관 3층 피스투게더에서 이학영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칭찬 춘천YMCA 이사장, 허천 국회의원을 비롯 각급 기관 사회단체 및 회원과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번 기념예배는 석사감리교회 손학균 목사의 ‘소망의 씨앗’이라는 말씀으로 춘천YMCA가 소망의 씨앗이 자라 싹이 돋고 열매 맺어 60배 100배의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100년을 향한 춘천YMCA 비전선언문 낭독에서는 에큐메니컬 정체성 재확인을 통해 더불어 창조적인 행복 공동체 형성을 전개하고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균형 잡힌 온전한 인격체로서의 돌봄과 나눔의 대안사회 육성을 확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국제적 연대활동’을 확산하여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창립예배 후 제61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연이어 갖고 유영호 춘천 YMCA부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유영호(61)춘천YMCA이사장은 “YMCA를 위해서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할 때 인 것 같다”며“ 춘천에서 존중받는 선교단체로서 시민단체로서 귀하게 쓰임 받아 맡은바 책임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유영호 신임이사장은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 경희의과대학 졸업, 도치과의사회장, 춘천 기독의료인회 초대회장, 춘천 YMCA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 유영호 치과의원 원장, 춘천 경제정의실천협의회 공동대표, 국제와이즈멘클럽 한국중부지구 강원지방 증경총재, 유스아트홀 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가족은 부인 강미숙씨와 1남1녀이다.

이와 함께, 부이사장에는 사공정(춘천중앙장로교회 목사), 박형일(변호사), 재정이사에는 백형기(강원학교폭력예방센터 사무처장), 기록이사에는 박종찬(강원대 법학대학원장), 감사에는 김현철(세무회계사), 유상운(오피스디포 대표)씨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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