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운동의 지역사회 현장화를 위한 광주YMCA 새로운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9월 4일(토) 오후 4시에 금남로 광주YMCA회관에서 100여명의 조합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YMCA 생활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철우 광주YMCA 이사장님은 개회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생협운동에 참여하는 조합원이라는 말씀과 더블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삶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1부 개회예배가 끝나고 2부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 및 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최영철 광주YMCA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발기인대표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광주YMCA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바른 먹을 거리를 매개로 건강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의 대안적 실천운동을 하는 단체임을 밝히고, 바른 먹을 거리 운동을 넘어서서 대안적인 삶,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설립취지문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바른 먹을 거리를 전파하고, 지역사회내 우애와 협동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 지역사회를 배우는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마지막 축하 떡을 커팅하면서 밝게 웃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광주YMCA생협이 지역사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리란 기대를 품어본다.
- 개회예배 이철우 광주YMCA 이사장 말씀
- 광주YMCA 생협 초대 이사장을 맡으신 최영철 발기인대표님(가운데)
- 광주YMCA 생협 초대 임원을 맡으신 분들.. 임명장 수여식.
- 축하공연과 떡 커팅식.
지난 9월 4일(토) 오후 4시에 금남로 광주YMCA회관에서 100여명의 조합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YMCA 생활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철우 광주YMCA 이사장님은 개회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생협운동에 참여하는 조합원이라는 말씀과 더블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삶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1부 개회예배가 끝나고 2부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 및 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최영철 광주YMCA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발기인대표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광주YMCA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바른 먹을 거리를 매개로 건강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의 대안적 실천운동을 하는 단체임을 밝히고, 바른 먹을 거리 운동을 넘어서서 대안적인 삶,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설립취지문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바른 먹을 거리를 전파하고, 지역사회내 우애와 협동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공부하고 지역사회를 배우는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마지막 축하 떡을 커팅하면서 밝게 웃는 참여자들의 모습에서 광주YMCA생협이 지역사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리란 기대를 품어본다.
- 개회예배 이철우 광주YMCA 이사장 말씀
- 광주YMCA 생협 초대 이사장을 맡으신 최영철 발기인대표님(가운데)
- 광주YMCA 생협 초대 임원을 맡으신 분들.. 임명장 수여식.
- 축하공연과 떡 커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