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찾다가 찾다가 여기글쓰기가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부산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어느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자녀의 학부모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는 많은 생각을 했으며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제 아들이 5학년때 (가해자1)00이라는 아이가 자주 때린다 하기에 속이 많이 상했지만 '아이들끼리의 장난이 좀 심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을 목욕 시키기 위해 옷을 벗겼더니 허벅지에 멍이 시퍼렇게 손도 못 댈 정도로 심하게 들어있어서 깜짝놀라 물었더니 처음엔 말을 안하다가 나중에야 (가해자1)00 이가 때렸다고 합니다.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엔 너무 심하여 학교에 전화를 하고 찾아 갔습니다. 교장,교감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좋은쪽으로 해결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1년이 지난 지금 제 아들이 6학년이 되어서도 (가해자1)00 한테 폭행 당하면서 다닐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가해자1)00 이의 폭행이 얼마나 심했으면 제아들의 친부모인 저도 모르는 일을 다른 학부모가 제 아들을 불쌍하게 여겼는지 저에게 연락을 주더군요... 제 아들이 (가해자1)00 한테 맞고 학교다니는걸 아냐고............"
그런 애기들었을때 부모인 저의 심정을 아시려나요??? 또 다른분도 연락이 여러번 왔습니다..
그래도 참고 참았습니다... 이렇게 참고 생활하기에는 부모인 제 가슴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심정 이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에 제가 직접 제 아들을 (가해자1)00 이가 괴롭히는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 아실런지요............ 제가 달려갔을 땐 제 아들을 계단구석에 몰아세워 놓고 있고 제 아들의 얼굴은 벌겋게 겁에 질려 있어군요!!! 목이 터질정도로 고함을 질렀고, (가해자1)00 이가 날쌔게 도망을 쳐 버리는 바람에 놓쳤습니다.
지나치게 상습적 폭행으로 판단되어 이 기회에 강력한 처벌을 원하여 학교 측에다 알아듣게 몇번이나 애기를 드렸고 선생님들만 믿고 있었는데 여태껏 개선된거나 학교측방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교측에서는!! (가해자1)00 이의 보호자에게 제 아들과의 문제에 대해 의논은 해보셨나요???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고민은 한번이라도 해보셨나요???
혹시, 제 아들의 일이 주변에 알려지면 학교측이 곤란해 질것 같아 알고도 모른 척 하신것은 아닌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건!!!
아무런 대책도 없고 신경도 안쓰시길래!!! 인터넷과 교육청에 제 아들 애기를 올리다고 하니......... 최고의 관리책임자라고 하는 교장선생님 입에서 한다는 말씀이............
"알려봤자 ~ 아무소용~ 없습니다" 이러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청이 왜!! 있는건가요???? 정말 학교측 잘못을 교육청이나 언론에 애기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거 맞습니까....?
그러면 제가 이렇게 고민고민끝에 글을 올리는것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일까요...................
너무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 아들이 정신분열증세로 몇년을 저렇게 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모 심정 아시겠습니까??
참고 참고 참다가 터진겁니다. 학교폭력은 언론에서나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고 학교측에서는 이웃나라의 일인가 봅니다.
이제는 선생님을 믿고 어떻게 자녀들을 학교로 내보내겠습니까???
사실 제 아들은...... 정신지체장애인입니다........... 이런 장애인에게 폭력을 가한 학생들도 밉지만 자라는 아이들이기에 아이들의 처벌을 떠나서 이런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나 방안이 어떻게 이렇게 심각 할수가 있습니까??
몇일전 어떤 학부모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이 청소를 안한다고 또다른 (가해자2)00 이라는 아이가 제 아들의 멱살을 잡고 1층에서 4층까지 질질 끌고가면서 때렸다고 합니다........
현재 담임선생님께 학년초부터 (가해자2)00 이라는 아이한테도 제 아들이 맞는다라고 몇번 말씀드렸습니다.
현재는 이제 돈까지 달라고 하면서 괴롭힙니다...
어떻게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연락이 올 정도로 학급의 아이는 고통을 받고있는데 담임선생님께서는.............. 혹시 다른학교에서 수업하고 계시나요??? 그런일이 발생되면 그냥 나몰라라 하시는게 선생님의 교육방법 인신가요???
가해자의 부모한테 전화를 하니 별일 아닌것 가지고 전화하고 난리냐.........라고 합니다!!! 이제는 사과 따윈 필요 없습니다.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교육청에서의 대책방안을 확인한 뒤 학교측과 같다면 신문, 인터넷, 전부다 이런 내용을 전달 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 묻겠습니다. 조사중에 상습적으로 맞은 제 아들에게 이렇게 된일을 직접 책임을 지라고 했다는데 사실입니까??
제 아들이 메시지가 왔었습니다. "엄마~ 선생님이 나보고 책임지란다고 그런다" 아직 저장도 되어 있습니다 제 아들이 실제 나이가 16살입니다........... 이 나이를 아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애기도 하였지요?? 제 아들은 현재 절에서 지내고 있는데 가해자 학생 (가해자2)00 와서는 묻지도 않았는데 한다는 말이 "(피해자)00이 나이가 16살 이라면서요??" 해서 스님께서 "누가 그런소리를 하더냐?" 라고 물었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애기를 다해서 반 아이들전체 다 알고있답니다. 사실인지요.....?
장애가있는 학생입니다. 학교도 늦게 들어가서 그런부분을 분명히 제 아들도.... 알리고 싶지 않았을텐데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그런부분을 아이들한테 애기를 하셨는가요???
아이들이 뭐라고 생각 할 것 같나요.... 무슨생각으로 말씀을 하셨나요.... 생각은 하면서 학생들을 보호하고 가르치는 교육을 하고 계신가요........
이런저런 일로 제 아들의 이모부가 학교로 찾아 갔습니다!! 그때 부모님의 심기가 불편함을 말씀드리고 장차는 억울한 심정을 사회전반적인 기관에 호소할 것을 말씀 드렸더니 할데로 하라라고 표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학교측에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님!! 제 아들이 장애가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두는건가요... 크게 신경안써도 될 일로 판단 하셨습니까??
이런문제로 학교측에 교감선생님과 담임선생님 등 이런 애기를 나눌때 교감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주민등록상에 가족이 아니면 나가세요....."
제아들의 직계가족말고는 아무도 애기나눌 수 없으니 나가라고 했습니다.
예를들면 아이의 삼촌이나 이모부...... 애기를 듣고 학교로 놀래서 달려왔더니 나가라네요...........아니, 가족이 아닙니까??? 네.... 직계가족은 아니지요... 직계가족은 대화에 참여 할 수 도 없나보더라고요....
그런일로 회사일까지 제쳐두고 달려온 가족들보고 가족이 아니니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니요~
학교 교감선생님 분은 " 가해자도 다른가족들을 전부다 부를까요?? 이렇게 애기를 합니다.. "
경찰서에도 말씀드렸지만 공식적으로 어느누구나 학교에 드나들 수 있게 신변보호요청을 신청 합니다.....그리고 장애가 있는 학생을 더 보살펴 달라라고 눈꼽만큼도 생각한적이 없으며 학교생활에는 지장 없는 정도로 잘 지내기에 일반학교로 보냈습니다.
이런 심각한 상습적폭행이 지속되고 있는상황에 가해자의 부모, 담임선생님,교감,교장선생님과 한편이 되어 피해자 가족을 몰아 세우고 피해자 아이한테는 책임을 물으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학교!! 이런선생님들 전 정말 처음 봤습니다. 아님 이 학교만 그런가요??
주위 부모님들도 이런 심각한사태를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현재 가해자부모와 학교측에서 어떤 이야기나 다른부분들이 오갔는지는 몰라도............. 이건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학생을 보호 하지도 못하고 이런상황이 발생됨에 저도 대처방안이 이런식이며 피해자의 가족이 더 고객을 숙여야 눈치를 봐야되는 이런 상황 이제는 더는 용납 못합니다.
이럴려고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셨나요....... 그런 마인드로는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라고 전 판단 됩니다. 다시는 교사 자리에 있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을 읽는분들도 한번 피해자의 부모입장으로 서서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십시오... 현재 제 아들은 그 충격으로
정신분열증을 심하게 일으켜 밤마다 헛소리를 하고 돌발행동도 하며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애인협회에도 애기를 할 생각입니다.......
평범한 아이들처럼만 대해줘도 감사 드릴텐데 학생들 포함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까지도 무시를 하며 신경도 안쓰고 될데로 되라라는데.......가해자의 부모님까지도요.....................
이런일이 발생하면 가해자의 부모님들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참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가해자의 부모들 어찌나 당당하신지........
담임선생님과 학교측에서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나오지 가해자학부모님들까지 그러는건가요???
학교측에서는 학교폭력이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아니면 피해자가 장애인인 아이라서 그냥 더 나몰라라 하는건가요......
학교측에 대한 강력한 조취를 부탁 드립니다. 사과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지역교육청에 다녀왔습니다... 학교측에서 보고를 해놓았더라고요.......... 그것도 허위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년동안 그렇게 맞고 다녔으며 그런 내용을 학교측에서도 모두 다 잘 알고있으면서 이번 폭력이 처음이라고 보고를 하셨던데...................
그런 거짓을 보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학교 모든 아이들일 알겁니다. 모든 아이들이 증인이겠지요 ~ 담임선생님도 아실거구요 ~ 물론 또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시겠지요 ~
그렇게 또 나오신다면 저 또한 또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그런마인드로 그자리에 서지 못하도록 저또한 조취를 취할겁니다!!
저 또한 이런글을 적는 마음 편하지 않습니다. 아무탈없이 제대로 된 사과나 학교측에서 한번이라도 대처를 잘 해주었다면
이렇게까지 하는일은 없었을건데 저도 일이 이렇게 되어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가해자인 초등학생들을 어떻게 하자고 지금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런일이 발생하였을때 나온학교측
태도와 대처방안이...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어떤 조취를 취하여만 할 것 같습니다..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호소 드립니다. 이런사연들을 굳이 인터넷까지 올려가면서..
저희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여러분들께 알리는것은,,,, 제 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제2의 제3의 어린 동심들이 더이상 아파서는 안되는........... 그것은 우리모든 어른들이 지켜줘야할 책임이라는 절실한 이유이기 떄문입니다.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