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는 지난 2007년부터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과 공동으로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사업을 '글로벌 코리언 유스 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재외동포 청소년 연수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해 오던 사업과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재단과 YMCA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산개최의 문제를 개선하여 내년부터는 재외동포재단과 한국YMCA가 주관하는 공동사업으로 통합하여 실시하기로 결정이 되고 정부예산 조정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울 프로그램은 연맹이 직접 담당하고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무빙 스쿨; 농촌체험활동'은 9개 지역YMCA가 분산 개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대상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로 확대되고, 인원도 과거 300명에서 500-900명 정도로 늘어나서 개최방식, 프로그램에서부터 다양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에 내년을 대비하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YMCA가 공동 참여하는 방식을 위하여 내부 전문가포럼을 초청자에 한하여(재단측 10명, YMCA측 15명, 외부 전문가 5명)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첨부한 전문가 포럼 기획서를 참조하시어 지역YMCA에서 참가하여 의견을 나누시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상세한 문의는 연맹 김도환 팀장(010-4504-0216, yboykim@ymcakorea.org)에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문참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