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부지구 청소년담당실무자 20 여분이 모여 청소년인권운동과 지역조직,
활동지도자 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윤진(중앙대 청소년학과 교수), 김 진(국가청소년위 참여위원장, 특별회의 복지위원장),
조재학(에듀플랜, 국가인권위 교육강사), 이창건 간사(대구YMCA) 님 등의 소중한 발제와 토론이 있었으며
이번해 운동 네트웍 방향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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