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21C 국가와 시민사회의 최고의 실천 화두가 될것입니다. Y내에도 아기스포츠단 다음으로 많은 복지실무자(300여명)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복지 실무자들의 소외중의 하나는 Y 운동가 들이 복지를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였으면 합니다. 국가의 복지 정책중 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자활사업에 대한 국가 실천계획입니다.
보시고, 고민을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