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전국연맹, 대학생 다단계피해실태와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 열어

대학생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세계적 경제위기, 한국의 심각한 취업난 등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 신용불량자 문제가 발생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관, 재무관리 등 대학생들의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학생을 두 번 울리는 것은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미끼로 하는 불법 다단계 활동입니다. 다단계판매 방식은 불법피라미드 판매로 인식되면서 대학생에게는 먼나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인식 역시 더욱더 대학생 피해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인식하에 본회는 대학생 다단계 인식조사와 피해실태 조사, 대학생 다단계 피해예방 교육을 통해 대학생 스스로 사회와 경제를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하며, 건전하며 합리적인 시장 경제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내용을 한자리에 모아 여러분들의 고견을 나누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도 부탁드립니다.

 

대학생 다단계피해실태와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

- 일 시 : 12월 1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상명대학교 종합관 310호

- 내 용 : 사회 : 양세정교수,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 발제 1 : 대학생 다단계의 현황과 문제점 / 김홍석 (선문대 법학과)

- 발제 2 : 대학생 다단계 인식 조사 발표 / 이은지‧문하늬 (상명대)

토론 - 토론 1 : 이택선, 안티피라미드 전 사무국장

- 토론 2 : 이윤기,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 조사관

- 토론 3 : 김장환, 직접판매공제조합 전무

- 토론 4 : 홍일산, 휴학생

종합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