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월3일) 지역의 대학에서 청소년인권조례와 차후 청소년인권운동의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각 청소년관련기관의 청소년담당자들이 나와서인지 구체적이고 리얼한(?)
내용 때문에 상당히 진지하고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취합해 큰 틀의 인권조례는 상정할 예정입니다.

자료집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