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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화요일, 명동 한국YWCA연합회 2층 회의실에서 

YWCA 최수산나 간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대접 속에 

<팔레스타인 평화 한국 그리스도인 네트워크> 6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작은 발걸음이라도 꾸준하게 멈추지 않는다면, 

먼 길을 갈 수 있으리라는 마음가짐으로 걷고 있습니다. 

함께 걸어주시는 벗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6차 회의에서 주요하게 논의된 내용은 

1. 대안 성지순례 심포지엄 (5월 28일 오후 3시)  

2. 대안 성지순례 참석자 파악 및 일정 (6월 25일 - 7월 6일) 

3. 향후 우리가 나아갈 방향 

이렇게 크게 세 가지의 방향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1. 심포지엄의 주제발표자, 토론자들이 거의 다 확정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성지순례를 많이 가는 나라 3위로 선정될만큼 

성지순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이 땅의 현실을 와서 보라"는 대안 성지순례 심포지엄이 열린다는 것이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6차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민감히 귀를 기울이자는 취지로 마련된 

심포지엄에 대한 준비사항 및 논의를 가졌습니다. 


2. 현재 저희는 공문 서신을 통해  

ATG라는 팔레스타인 현지 공정여행 단체와 JAI라는 동예루살렘YMCA와 접촉했고 

향후 협력단체로서 팔레스타인 관련 이슈들을 함께 해 나가기로 이야기 나눈 바 있습니다. 


이 단체들을 통해 현지의 평화활동가 그룹, 인권단체, 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 등 

박물관식으로 장소들만 밟는 것이 아닌,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처음 기획했던 대로 현재 네트워크의 단체 대표들이 

여행에 참여하여, 향후 네트워크의 활동의 기반을 만드는 성격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안 성지순례(6월 25일-7월 6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향후, 지속적으로 대안 성지순례를 떠날 수 있도록 

한국 ATG 설립하는 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더불어 심포지엄 및 아카데미, 또 번역자원봉사자 그룹을 통해 한국 사회에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알리는 일도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 회의의 토론 내용과 회의 결과를 첨부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열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6차 회의 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