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센터

또 한번의 삽질을 위해
두런두런 peace 8544 1 08/10/22 9
또 한번의 삽질을 해봅니다. 한 선배와 전화 통화에서 우리 인생네는 왜 평생 '모색'이라는 말만 있고 '실행'이라는 단어는 모르고 사는 것 같다고 했...
생명평화센터 블로거(글쓰기 등 권한) 참여 안내
두런두런 peace 7396 09/01/30 7
생명평화센터 블로그는 그룹형 블로그로 운영 중입니다.따라서 센터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보거나댓글을 올리는 등의 제한된 권한은 기본으로 주어지고,글쓰...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평화..
두런두런 까칠공주 13287 09/08/12 5
** 매년 이천YMCA에서는 <청소년 평화실천단>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청소년들이 '평화'를 추상의 개념이 아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
빠알간 커피 열매
두런두런 peace 16378 09/05/20 5
* 이 글은 동티모르 사메에서 3년간 조합조직과 공정무역 사업 등 지역개발을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양동화간사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멜로 ...
불안한 시대의 용산 참사(김승국)
두런두런 peace 13757 09/03/10 2
불안한 시대의 용산 참사 김승국 (용산참사의 정신적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작성하신 글을 보내주셨습니다.)불안한_시...
이런 제안이 가능할까
두런두런 근석 9927 09/03/09 3
지역에서 이런 문의가 종종오는데..데이터가 빈곤하다오평화교육을 위한 강사진 데이타가 이곳에 있으면 하는데..어딘지 만들어서그러면 지역에서 보구 유용하...
시일야 방성대곡: 근조 독립은행(김태동)
두런두런 peace 11216 09/03/03 4
재벌 등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소유 한도를 10%로 올린 것을 골자로한 금산분리 완화법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상임위에서 통과되자 김태동교수님이 '시일...
생명평화운동과 협동조합운동 그리고 촛불, 직접평화행동1)
두런두런 peace 19777 09/03/02 1 1
iCOOP생활협동조합연구소 제9회 포럼, ‘광우병, 촛불 정국에서 생활 운동체인 iCOOP생협의 활동과 이후 과제’, 08.9.30.(오후 2시 - 5시), 서울대방동...
한국 기독교는 아직도 기쁜 소식인가?-YMCA와 성서연구
두런두런 peace 15652 09/02/28 2
AOS 푯대지(07.12) 원고 한국 기독교는 아직도 기쁜 소식인가? - YMCA와 성서연구 이 윤 희 (AOS 성서연구반, 한국YMCA전국연맹) ‘산타節’이 되...
간사학교에서
두런두런 근석 10444 09/02/25 5
잠시 내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간사학교 후배들과의 대화시간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되지도 않는 논리로 주고 받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습니다.다녀 ...
간사학교라는 감옥에서 부는 따뜻한 바람
두런두런 peace 14694 09/02/07 7
간사학교를 참가자들은 감옥이라고 부릅니다.고달픈 하루 일정에 불만을 담아 저한테 하는 소리죠.저는 한 순간 교도관이 되고 맙니다.지난해 간사학교는 ...
쥐코 동영상
두런두런 peace 7339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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