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센터

	오재식선생님 YMCA 강연 음성파일과 녹취록(11/7/12) -"알린스키와 학사단운동"
삶의 수원지 peace 13610 13/01/10 9
지난 2013년 1월 3일, 타계하신 오재식 선생님의 알린스키와 학사단 운동에 대한 강의 육성 녹음 파일이 있어 올립니다. 알린스키는 오재식선생님이 평생...
고난주간(5일분) YMCA 기도문
삶의 수원지 peace 19265 12/04/01 6
종려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이 시대를 살아가는 Y새끼다리들에게 실존의 결단을 묻는 그리스도의 음성이제주강정마을 방문을 앞두고 더 다가오는 듯 합니...
믿음, 소망, 사랑이 무엇을 말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삶의 수원지 peace 12023 12/03/25 2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 가운데 그 어느 것도 우리의 생애 안에 성취될 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받아야 한다. 진실하거나 아름답거나...
자유의 도상에 있는 정거장
삶의 수원지 peace 11660 10/10/15 1
자유의 도상에 있는 정거장 자유를 찾아 떠나려거든, 욕망과 너의 지체가 너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지 못하도록 너의 감각과 영혼을 훈련하는 일을 배우라...
	봄날은 가고
삶의 수원지 peace 11478 10/05/04 2
봄날은 가고 시절은 봄을 지워버렸다 삼월 지나 사월로 가는 내변산 골짜기 초입 싸락눈인지 흙바람인지 하늘은 어둡고 길 가에 피어나던 목련도 무리무...
보왕 삼매경(寶王三昧經)
삶의 수원지 peace 16457 09/09/01 1
보왕 삼매경(寶王三昧經)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삶의 수원지 peace 14144 09/08/21 1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김대중
다시 또 한번 더...
삶의 수원지 물결 12163 09/06/19 2
나는 잘 살았는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아! 나는 아직도 여전히 오래된 물음을 묻고 있다 그리고 삶이란 얼마나 ...
	시민들의 벗,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삶의 수원지 peace 18681 09/05/25 13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한국YMCA메시지>힘없는 시민들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꾸었던 시민들의 벗,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지난 2009년 ...
노무현 전태통령 유서
삶의 수원지 peace 11648 09/05/24 2
노무현 前대통령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
나뭇잎 같은 사람 많다.
삶의 수원지 peace 12723 09/05/20 2
나뭇잎 같은 사람 많다. -도종환, 최영주 곡.노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시장을 의심하는 당신 떠나라, 폴라니의 세계로 [한겨레21, 2009.03.27 제753호]
삶의 수원지 peace 15029 09/03/29 3
--> 시장을 의심하는 당신 떠나라, 폴라니의 세계로 [2009.03.27 제753호]고3 교실 같은 회사에서 세계 경제를 비관하는 애널리스트와 무덤에서 불...
청년의 소리와 성령의 바람
삶의 수원지 peace 10353 09/03/11 876
하나님이여 구하옵기는 오늘날 세계에서 당신의 창조적인 성령이 역사하시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우리의 눈과 귀를 열리게 하여 주시사 인간들의 가슴...
부(富)
삶의 수원지 peace 8299 09/03/06
부(富) “영성(靈)이 저처럼 세속적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사업가가 물었다. “더 가지도록 도와 줄 것이오.” 스승이 말했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삶의 수원지 YMCA 9956 09/03/06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인사불성
삶의 수원지 peace 8870 09/03/06
인사불성 “제가 어디서 하느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네 앞에 계시다.” “그런데 왜 저는 그 분을 못 뵙지요?” “술 취한 사람이 왜 자기 ...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독일 발로르프)
삶의 수원지 peace 9573 09/03/05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나는 세상을 바라본다. 그 안에는 태양이 비치고 있고 그 안에는 별들이 빛나며 그 안에는 돌들이 놓여져 있다. 그리고 그 ...
달라짐
삶의 수원지 peace 8605 09/03/05
달라짐 “다른 사람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평하고 있는 제자에게 스승이 말했다. 네가 바라는 것이 평화라면,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너 자신이...
우리는 가정과 마을, 교회 안에서
삶의 수원지 peace 8954 09/03/05
“우리는 가정과 마을,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인이자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공동체...
“언젠가 한 여행자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말했습니다
삶의 수원지 peace 9355 09/03/05
“언젠가 한 여행자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처럼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바깥 세계의 사람들은 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