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YMCA에서 아주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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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정액요금제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신회사는 매월 4만 5천원의 정액요금을 내면 무선인터넷 500MB, 음성통화 200분, 문자메시지 300건을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이건 무료가 아닙니다. 매월 4만 5천원을 내고 무선인터넷 500MB, 음성통화 200분, 문자메시지 300건을 구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약관은 무선인터넷만 다음달로 이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음성, 문자메시지는 월말에 소멸됩니다.

빼앗긴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되찾기 위한 서명운동입니다.

다음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