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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를 전하는 일, YMCA운동의 사명입니다.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아티사리(전 핀란드 대통령)는 젊은 시절 YMCA체육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하여 국제분쟁 조정활동을 통해 평화를 전하는 사도였습니다.
제1회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앙리 뒤낭(스위스YMCA 창립자), 제 46회 수상자인 존모트(전 세계YMCA연맹 회장)에 이어 평화를 전하는 YMCA운동 정신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