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인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읽는 유일한 성경이라고 들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반하는 바를 읽지 않도록 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여러분은 "공동체가 좀더 나아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그 시작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 아미쉬의 목소리로 듣는 그 치열한 삶의 기록(들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