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비폭력에 몸 바치게 되면서 가장 먼저 혼란에 빠지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이었습니다.

 

(짐 더글라스, 전 버몬트의 주지사이자 비폭력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