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센터

생의 계단
삶의 수원지 이윤희 11227 1 08/10/23 2
생의 계단 모든 꽃들이 시들 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
여인숙
삶의 수원지 이윤희 10791 08/10/23 4
여인숙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
초대
삶의 수원지 이윤희 9796 08/10/23 2
초대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삶의 수원지 이윤희 12782 08/10/23 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
존 레넌의 노래 "이메진" 중에서
삶의 수원지 이윤희 10158 1 08/10/23 1
너는 나를 몽상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평화를 꿈꾸는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야. 언젠가는 너도 나와 함께 꿈꾸기를 바래.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
아홉 가지 기도
삶의 수원지 이윤희 9499 08/10/23 1
아홉 가지 기도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그러...
삶을 살아가는 참다운 스승?
삶의 수원지 이윤희 9031 08/10/23
- 시장을 지나갈 때 코끼리는 쉴 새 없이 코를 흔들어 진열된 물건을 쓰러뜨리거나 아무거나 집어서 입으로 가져간다. 노련한 조련사는 이때 코끼리...
자신의 마음이 쓰는 대본에 따라
삶의 수원지 이윤희 9157 08/10/23
누가 쓴 대본에 따라서 웃고, 울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가? 누가 쓴 대본에 따라서 날마다 기뻐하고 슬퍼하고, 행복하고 불행해하는가? 그 대본을 하나...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삶의 수원지 이윤희 10068 08/10/23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
“술 취한 코끼리”, 아잔 브라흐마
삶의 수원지 이윤희 10474 08/10/23
오랜 옛날 천계의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다. 왕이 외출한 틈을 다 악마가 왕궁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그 악마는 형언할 수 없이 추한 몰골에,...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원하며, 아무도 평화에 대항하지 않는다.
삶의 수원지 이윤희 8869 08/10/23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원하며, 아무도 평화에 대항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가 기꺼이 자신을 던져 평화가 구체적인 현실이 되도록 할 것인가? ...
섬김의 리더쉽을 갖는데
삶의 수원지 이윤희 8995 08/10/23 2
섬김의 리더쉽을 갖는데 방해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현실적이 되라는 유혹, 명예와 권력의 유혹이다. - 헨리 나우웬(예수님의 이름으로) YMCA 생명평화운동은...
작지만 고도로 하나되고 훈련된 사람들의 공동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삶의 수원지 이윤희 9187 08/10/23 1
“내적인 영성, 외적인 사역, 그리고 사랑과 책임있는 공동체에 중점을 둔, 작지만 고도로 하나되고 훈련된 사람들의 공동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죽이고,
삶의 수원지 이윤희 8804 08/10/23 1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죽이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공동체를 세웁니다. 자유에 이르는 길은 훈련이라 말합니다. 본회퍼
평화를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지 못하다.
삶의 수원지 이윤희 8797 08/10/23 1
평화를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평화롭지 못하다. 여전히 분노와 좌절감에 사로잡힐 때가 많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삶의 수원지 이윤희 7225 08/10/23 1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마음속에서
삶의 수원지 이윤희 7377 08/10/23 1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마음속에서 그 분의 생각들을 펼치실 수 있도록, 그대의 두 손을 통하여 ...
그리스도의 윤리, 본 회퍼
삶의 수원지 이윤희 7035 08/10/23 2
죄 없이 희생당한 사람들의 외침이 하늘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에 외쳐야 할 곳에서 우리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말콤 엑스 (미국 민권운동가)
삶의 수원지 이윤희 6789 08/10/23 1
“한 운동체가 비판적 자기 성찰의 노력들을 중지하고 현실에 안주하여 고착화되어버리면 이는 스스로 악마적 모습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며, 이는 곧 ...
이제 예수가 믿었던 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어야 할 때가 되었다.”
삶의 수원지 이윤희 7403 08/10/23 1
“YMCA와 교회의 역사와 오늘날 YMCA와 교회의 삶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자신의 중심적 메시지와 ‘이혼한’ 예수를 본다. 우리도 자주...

생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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