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4대강을 막 개발하는 데 반대하는 동지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무더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끈적끈적해지는 온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4대강 막 개발에 대한 우려와 이 문제에 대한 YMCA의 뜻은 분명합니다만 우리가 이 뜻을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은 그 뜻을 펼치는데 분명한 일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7월 3일 전 국민과 같이 행동하기로 했구요
부탁을 드리려고 서두를 이리했습니다만 한국YMCA의 바로 내일을 짊어질 간사님들이 결정한 이번 행동에 구체적이고 조속하게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티셔츠를 구입하여 직원들, 회원들이 나누어 입어 이 운동을 전국에 알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100,000원에서 500,000원 사이에 돈을 모두가 분담하며, 책을 통하여, 직접 가봄으로써 강과 우리 YMCA는 형제임을 확인합시다.
모든 YMCA가 다 참여하여 이 운동에 대한 우리의 뜻을 묶었으면 합니다.
우리지역과는 떨어진 강이라고, 우리지역의에 유지지도자는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등등으로 같이하시기 힘들다 하실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YMCA의 이름을 걸고 같이 이 운동에 평생을 바치기로 고백한 우리는 참여하고 어울려 하나되는 삶을 약속했으니 꼭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시간이나 생각을 위한 토론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바로 며칠전 전국대회에서 결의한 일을 이제 실천하는 마당입니다
편지를 받으시기 전에 부담금을 붙이신 곳이 많을 것입니다. 혹 붙이지 않으셨다면 이 편지를 보시고는 바로 부쳐주십시오
4대강의 막개발에 가장 힘들어야 할 곳은 내일의 지도자를 키우겠다는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2010.6.30. 김영민 올림
김영민총장님 편지.hwp
신한은행 320-05-037408 한국기독교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