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국애니메이션고 ‘장구’ 

2012-1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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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청소년인권영상제 입상자들.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유희영)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군산시가 후원한 제4회 전국청소년인권영상제가 10일 오후 군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 C.F,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및 기타 디지털카메라, 핸드폰 등으로 촬영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이에 예심을 통해 5편의 작품이 본선상영작으로 선정됐고,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 인권에 대한 영상은 2시간에 걸쳐 상영됐으며, 각 학교의 교사 및 부모,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을 포함해 100여명의 관객이 연출자의 설명과 함께 영상을 감상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이번 영상제는 질적 수준이 향상됐으며, 청소년인권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 분야들은 성인과 청소년의 소통에 대한 내용과 학교 폭력, 따돌림, 성문화, 가족에 대한 내용까지 그 내용은 다양했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 인권영상제에서 대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장구’가, 최우수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미진’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한강미디어고등학교의 ‘무지개’가, 장려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시선넘어’와 ‘사과’가 각각 수상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