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운동

	2013, 한국YMCA 청소년운동 실무자연수 Report
	흔들리며 피는 꽃 자훈 15192 13/06/05 6
	지난 4월 22일(월) ~ 24일(수)까지 2박 3일간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13, 한국YMCA 청소년운동 실무자연수’가 21개지역(거창, 광명, 구리, 구미,...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두번째 하루 - 소통의 날개
	니들이 수고가 많다 구자훈 69027 11/08/04 10 1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두번째 하루 - 소통의 날개 설렘과 긴장의 밤이 지나고 두 번째 날이 밝아 왔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필리핀의 교...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첫번째 하루 - 우리는 그들을 '우리'라고 부른다.
	니들이 수고가 많다 구자훈 28983 11/08/03 7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첫번째 하루 - 우리는 그들을 '우리'라고 부른다. 인천공항에서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침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짧...
화천에서의 평화교육..
흔들리며 피는 꽃 임혜민 14472 11/05/25 1
평화교육의 참여 동기 그리고 기대, - 고등학교 때를 시작으로 대학생활의 많은 시간을 YMCA에서 보내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 Y에서는 생명평화 운동을 ...
화천 평화교육워크샵 보고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6877 11/05/22 6
아시겠지만....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천 DMZ 아카데미에서 UN평화대학의 토슈인 박사님과 김용복 박사님을 모시고 평화교육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화천에서의 일주일, 평화교육워크샵을 마치며..
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4225 11/05/19 1
화천에서 <평화교육워크샵> 을 마친 후... 소감입니다. ^^ (편하게 쓴 글이니... 평가치 마시고..ㅎ 편하게 읽어주세요..ㅎㅎ) 10개월 아기엄마로서 ...
신정아가 부러운 1인, 그리고 빨간 핸드백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3676 11/03/23 1
오늘 뉴스는, 신정아씨가 집필한 "4001"이라는 제목의자전적 책에 등장한 정운찬 전 장관에 대한 이야기 일색이었다. 신정아라는 이름은 이미 다분히 선정...
동령회후기(이기운회원)
God bless youth 비움 11284 11/03/07 5
2011 전국동령회 후기 서부권역 청소년 YMCA 연합회 회장 천안Y이기운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이 된 2011 전국동령회 2011전국동령회는 내가 동...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전국동령회 후기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3956 11/03/02 5
이번 전국동령회는 여섯번째 입니다.이번 동령회는... 청소년YMCA운동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획을 그은 동령회였습니다.첫번째로, 회칙에서 청소년YMCA전...
군산청소년수련관 이용후기
God bless youth 차칸마녀 13525 11/03/02 6
아시다시피 이번 동령회는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동령회 장소를 선택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습니다.1. 전국에서 모이기에 용이해야 한다....
아산 병아리 실무자의 좌충우돌 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맑은하늘 10748 10/12/23 9
안녕하세요~^^ 요즘 같이 추운날에도 우리 청소년회원들과 모금활동 및 봉사활동을 하며 활기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산의 8개월 된 병아리 이윤서간사입...
‘연평도 문제를 통해 본 한국사회 대응’- 노정선 교수
God bless youth 차칸마녀 11308 10/11/24 5
"연평도 문제를 통해 본 한국사회 대응"- 북한은 왜 연평도를 공격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강사 : 노정선 교수님- 일시 : 2010. 12. 6(월) ...
경기도교육청, 다음달 5일 학생인권조례 선포
God bless youth 비움 10515 10/10/04
경기도교육청, 다음달 5일 학생인권조례 선포 \| 기사입력 2010-09-30 13:53 (수원=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5일 전국 최초로 학생...
가을 푸념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0401 10/10/02 8
정말 가을이 왔네요.지구 온난화니 아열대화니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가을이 절대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한달이건 일주일이건 가을이 오고야 말았...
일본도잔소캠프후기 - 구단비
God bless youth 비움 11933 10/09/29 4
한여름밤의 꿈처럼 일본에서의 일정은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일본을 다녀온 지 약 삼주의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눈을 뜨면 이층침대에서 ...
	Japan YMCA youth global citizenship project후기 "Think globally, act locally"
	God bless youth 비움 13436 10/09/29
	원주Y 최재은입니다.미루고미루고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양해 부탁드리며, 시작합니다. 처음엔 하령회가 끝나고 정신없이 떠난 여행 같은 느낌이였어요....
Japan YMCA Global Citizenship Project후기 "지구시민은 누구인가?!"
God bless youth 비움 10219 10/09/29 9
안녕하세요. 저는 2010 이천 청소년YMCA 연합회 회장 김하림(양정여고 2)입니다. 저는 지난 8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6박7일간 아시아국가에 살고 있...
청소년YMCA하령회 평화순례소감문중에서..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0229 10/09/04 4
●청소년YMCA하령회 10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순례’ ‘평화’에 대해 한 발짝 다가선 시간들 제가 꿈꾸는 평화는 ‘고된 상황에서도 서로를 돕는 협...
	하령회 100주년을 마치고...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1313 10/08/20 8
	다들.. 하령회 100주년과 평화순례 어떻게 정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회원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신들의 감동과 결의를 소감으로 쏟아내는걸 보면...
하령회 100년에 우리는?
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25443 10/06/13 3
연맹 홈페이지에 언제부터인가 글쓰기가 두려워졌습니다. 감동하고 격려와 지지를 하시는 분도 많지만, 곡해되고 와전되는 모양새를 보았기 때문이죠. 어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