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운동

청소년문화의집 이삿짐을 싸면서...
흔들리며 피는 꽃 살찐고양이 12127 10/05/30 3
2010년 5월 29일.. 청소년문화존 축제를 마치고 아이들이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 둘러앉아 뒷풀이겸 즐겁게 놀았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안한다는 수건돌리기를...
간사되기...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0655 10/05/28 1
6월 18일... 전국대회에서 "선배들과의 대화".. 뭐 이 정도로 강문규 총장님, 이창식 이사님, 이신행 교수님의 인터뷰를 엮어서 작은 소책자를 내려고 준...
경기도교육감후보초청토론회후기!
God bless youth 비움 10212 1 10/05/19 1
안녕하세요. 저는 다 아시겠지만! 경기도청소년YMCA협의회 회장 김하림입니다. 경기도협의회가 2번의 회의와 2번의 네이트온 회의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2010...
강원도교육감후보자토론회를 마치고..
God bless youth 비움 18242 10/05/19 6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YMCA 강원도 협의회 회장, 원주YMCA 최재은입니다. 5월 15일,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강원도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가 있...
아는 것 ≠ 사랑하는 것
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1985 10/05/18 3
아는 것 ≠ 사랑하는 것 가끔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 대해..서 또 어떤 특정 대상이나 세대에 대해 많이 알면.... 그만큼 관계를 맺는 것이나 소통...
	꽃이피다..를 준비하며...
	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1346 10/04/16 12
	꽃이피다..를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원주YMCA 구자훈간사입니다. 저는 원주지역에서 청소년YMCA 회원들과 잘 놀고 있습니다. YMCA회원으로 산다는 ...
낙태불법화 쟁점 토론회-십대의 관점에서 본 낙태불법화, 대안은 무엇인가-
니들이 수고가 많다 양갱♡ 13871 10/03/05 1
음.. 토론회가 있다는 것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오디에다가 올리면 좋을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당 ^^요즘 낙태 관련해서 시끌시끌한 것은 알고계...
눈물 흘리지 않는 권력과 자본, 그 앞에선 브로커의 눈물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229 09/11/04 1
뭔가 쓰고 싶었는데 마음을 잡기가 어려워서 시작하지 못하다가드디어 오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가 오늘 마음을 잡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은.....
상품 걸린 두번째 퀴즈.. 나갑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685 09/10/08 1
강문규 이사장님과 세번째 인터뷰를 끝냈습니다.네번째는 11월에 할 예정이고그전에 대략이라도 녹취를 풀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그전에 제가 이...
좌충우돌 자원 지도자 활동기
니들이 수고가 많다 양갱♡ 12374 09/09/29 3
아하!센터에서 동아리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한 자원활동가의 활동기입니다_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그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퀴즈 풀면 상품 드립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274 09/09/25 5
요즘에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아침에 일찍 눈을 뜨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오늘도 그러네요... 웹서핑하다가 글이라도 하나 올려야겠다 싶어서 이곳으로 찾...
해산의 고통이란 바로 이런 것...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1768 09/08/24
요즘... 친한 선배 한분이 아이를 낳았는데서울에서 지낼 곳이 마땅치 않은 제가 출산 예정일을 한달정도 남겨둔 그녀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아이를 ...
캄보디아 마지막이야기-그들을 도와주어야하는가?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1656 09/08/20 3
우리는 왜 그들을 도와주어야하는가? [연재] 라온아띠 주니어 인터뷰, "우리는 하나" 기사전송 --> 기사프린트 소보미 기자 http://www.ymcakorea....
캄보디아 청소년들과 힙합을 즐기다 - 네번째 기록
God bless youth 비움 14033 09/08/19 1
캄보디아 청소년들과 힙합을 즐기다 [연재] 배구대회와 찾아가는 축제 기사전송 --> 기사프린트 소보미 기자 fang0429@naver.com 캄보디아에서...
캄보디아에서 세번째기록-빵퍼와 사랑의 집짓기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5082 09/08/14 1
빵퍼와 사랑의 집짓기 [연재] 캄보디아에서의 세번째 기록 기사전송 --> 기사프린트 소보미 기자 http://www.ymcakorea.org/youth/dispBoardWrite/_j...
캄보디아 두번째이야기-소보미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7698 09/08/13 4
캄보디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 [연재] 다일센터와 밥퍼나눔활동 기사전송 --> 기사프린트 소보미 기자 http://www.ymcakorea.org/youth/dispBoardWr...
청소년Y 해외자원봉사후기 -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1)-소보미(이천Y)
God bless youth 까칠공주 19586 09/08/13 4
소보미 기자 (이천YMCA)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소보미 기자가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그는 캄보디아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현지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
Y 활동에 대한 생각..
God bless youth 비움 15148 09/08/12 1
안녕하세요. 대전 청소년 YMCA 소속된 유일한 동아리(토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줄여서 세지)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간디(전병찬)라고 합니다. ...
미안하게 해서 미안하구나.
*소통** 생명 17831 09/07/21 2
서울에 일이 있어 오후에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갑자기 "간사님"하며 정겹게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용민(가명)이입니다. 고교 때 저희 단체에서 밴드 활...
19년간의 평화수업
*소통** 생명 24989 09/07/19 2
콜먼 맥카시 선생님의 글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 청소년들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교육방법과 실제적인 내용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