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L.T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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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4~25일 청소년MCA전국대표자회 L/T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중부권역(이천,안산,원주,시흥,구리,수원,용인,춘천,화성 9개지역), 서부권역(광주,군산,나주,대전,아산,여수,진안,천안 8개지역), 영남권역(부산,진주,마산,문경 4개지역) 21개지역, 45여명의 회원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L.T에서는 ▲ 선배에게 듣는 리더쉽이야기 ▲ 청년이 청년에게 ▲ 자신의 삶에서 지구시민을 이야기하다 ▲ 2012 청소년YMCA전국과제 실천계획 토론 ▲ 분과별 실천계획 토론 으로 진행되었다.


▲ 리더쉽교육에서는 선배에게 듣는 리더쉽 이야기로 2007년 청소년YMCA공동회장인 정수경선배의 이야기로 자기 경험을 통한 청소년YMCA회원대표에게 필요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이야기하였고, 청년이 청년에게는 한국YMCA전국연맹 이지양 지도력계발국장께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시민이라는 내용으로 한국사회에서 청소년YMCA 활동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자신의 삶에서 지구시민을 이야기하다는 라온아띠 8기로 다녀온 이우제 단원의 삶에서 느낀 생생한 지구시민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자신이 한국에서 고민했던 지구시민, 인도에서 5개월간 활동하며 느낀 생명과 평화, 현재의 내 삶의 지구시민에 대해 청소년YMCA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지구시민에 대한 감수성을 좀 더 느끼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돌아가 지구시민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다,

▲ <2013, 청소년YMCA전국과제> 실천계획 토론에서는 촛불을 밝히고, 전국과제에 대한 의미 및 자기 삶에 대한 성찰과 고백을 통해 3가지의 전국과제를 지역별로 다양하게 진행하지만 서로 협력하고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과제를 논의하여 결정하였다.


○ 청소년YMCA전국과제 실천계획 논의


   첫째, 18세 참정권운동”이 채택된 이유는 청소년도 충분한 판단력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은 청소년이 마땅히 참여해야한다. 청소년의 권리가 보장되면 청소년의 목소리를 더 잘 들어줄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채택되었으며, 18세 참정권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려 청소년들의 의식개선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실천방안을 정하였습니다. 정한 실천방안으로는 18세 참정권에 대한 인식조사와 각 지역 정치인들과의 소통, 의견나누기, 그리고 YMCA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총회원권 15세 하향 및 당연직이사 참여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어 있는지 우리의 안에서 실천을 확인하려 합니다.

둘째, YMCA목적 알리고 활동을 홍보하자”가 채택된 이유는 주위의 인식개선, YMCA의 활동참여 유도를 위해서, YMCA회원으로써 YMCA에 대해 정확히 알고 목적을 중심으로 진지한 고찰 등의 이유로 채택되었으며, 생명․평화운동은 우리 YMCA회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써야 할 공통적인 사항이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실천방안을 정하였습니다.

셋째, 청소년 인식 캠페인”이 전국과제로 채택 된 이유는 청소년은 학생이다가 아닌 학생은 청소년에 포함된다. 학생인권조례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청소년의 자유에 대한 인식개선 과 같은 이유로 채택되었으며, 이에 따른 실천 방안들은 용어의 변화 ex) 어떤 신청서든지 ㅇㅇ학교 대신 ㅇㅇ시에 거주로 변화하기. 청소년증을 만들어서 청소년증 확산과 공정한 혜택요구, 나 외에 다른 청소년을 이해하는 마음가지기로 정해졌습니다.


○ 분과별 실천과제로는,


‘토론분과’에서는 토론이 청소년들에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소통을 위해서 300인 포럼과 토론분과 내 원할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자! 그리고 지역단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기성세대의 소통의 장을 만들자로 결의하였습니다. 미디어 분과’는 활동사진과 동영상을 미디어와 친해지다, 미디어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SNS '미친미모'를 통해 미디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청소년YMCA전국과제인 YMCA활동 알리기를 접합하여 정하였습니다. 봉사분과’는 지역사회 농촌을 알리고 살리기(국산품애용, 농촌봉사활동), 따뜻한 식문화 만들기(나->가족->이웃, 소외된 계층에게 무료급식), ‘환경분과’는 퍼스트펭귄으로 첫발걸음의 중요성을 자기지역의 환경캠페인으로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예술분과’는 100원의 행복으로 콘서트와 부스운영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기로 했으며, 문화예술분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소년 YMCA포크송 50곡을 선정하여 노래집 만들기로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