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과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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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511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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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일 가게
인생이 어떻게 익어갈러니 나는 알 수 없지만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향기가 나면 좋겠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달콤한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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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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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411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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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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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변화시키는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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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075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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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변화시키는 교육은
서로 마주보면서가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 '뒤'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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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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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295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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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나는 지금 나의 절망만으로 기도합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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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명 : 바로 살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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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041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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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명 : 바로 살려는 노력
1.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2. 대인관계에서 의리와 약속을 지킨다.
3. 최저 생활비 이외에는 소유하지 않는다.
4.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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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피곤케 하는 것(재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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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6831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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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피곤케 하는 것(재묵상)오늘도 나를 피곤케 하는 것은많은 일 때문이 아닙니다.책임감 때문도 아닙니다.많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도 아닙니다.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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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리꾼’들의 삶을 살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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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460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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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과 해월, 그리고 동학혁명에 가담한 모든 지도자들은
정착된 지역에 일정한 콤뮤니티를 형성하고 민중조직을 활용하여
복락을 누린 유례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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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위를 걸어오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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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638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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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위를 걸어오신 예수
도종환새벽 네 시에 물 위를 걸어오시던 그분처럼캄캄한 한 시대의 새벽 철조망 위를 걸어오신 분모두들 놀라 소리치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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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친절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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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649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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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친절
<소로>겸손과 친절보다 매력적인 것은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광고하는 일은 삼가라.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방법은 친절의 형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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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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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568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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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공인가
< 랄프 왈도 에머슨>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현명한 이에게 존경 받고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것,정직한 비평가에게 찬사를 듣고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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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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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470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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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은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씁니다.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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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서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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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822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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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들은
자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풀이 지닌 특성과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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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 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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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837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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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 호 승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별을 보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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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정 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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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2146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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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정 호 승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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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정 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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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153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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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 호 승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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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정 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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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0521 08/10/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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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정 호 승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아무도 슬프지 않도록그대 잠들지 말아라마음이 착하다는 것은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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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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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7455 08/10/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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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기쁨에게>
-정호승-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살아온 추위와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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