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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YMCA 청소년운동 실무자연수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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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자훈 15194 13/06/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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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월) ~ 24일(수)까지 2박 3일간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13, 한국YMCA 청소년운동 실무자연수’가 21개지역(거창, 광명, 구리,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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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의 평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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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임혜민 14476 11/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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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육의 참여 동기 그리고 기대,
- 고등학교 때를 시작으로 대학생활의 많은 시간을 YMCA에서 보내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 Y에서는 생명평화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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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평화교육워크샵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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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6879 11/05/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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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천 DMZ 아카데미에서 UN평화대학의 토슈인 박사님과 김용복 박사님을 모시고 평화교육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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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의 일주일, 평화교육워크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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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4227 11/05/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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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 <평화교육워크샵> 을 마친 후... 소감입니다. ^^
(편하게 쓴 글이니... 평가치 마시고..ㅎ 편하게 읽어주세요..ㅎㅎ)
10개월 아기엄마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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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가 부러운 1인, 그리고 빨간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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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3678 11/0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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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는, 신정아씨가 집필한 "4001"이라는 제목의자전적 책에 등장한 정운찬 전 장관에 대한 이야기 일색이었다. 신정아라는 이름은 이미 다분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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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병아리 실무자의 좌충우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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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맑은하늘 10750 10/12/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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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같이 추운날에도 우리 청소년회원들과 모금활동 및 봉사활동을 하며 활기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산의 8개월 된 병아리 이윤서간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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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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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0405 10/10/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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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이 왔네요.지구 온난화니 아열대화니 무서운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가을이 절대 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한달이건 일주일이건 가을이 오고야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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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령회 100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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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25446 10/0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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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홈페이지에 언제부터인가 글쓰기가 두려워졌습니다.
감동하고 격려와 지지를 하시는 분도 많지만,
곡해되고 와전되는 모양새를 보았기 때문이죠.
어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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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이삿짐을 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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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살찐고양이 12088 10/05/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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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9일.. 청소년문화존 축제를 마치고 아이들이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 둘러앉아 뒷풀이겸 즐겁게 놀았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안한다는 수건돌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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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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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0608 10/05/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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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전국대회에서 "선배들과의 대화".. 뭐 이 정도로 강문규 총장님, 이창식 이사님, 이신행 교수님의 인터뷰를 엮어서 작은 소책자를 내려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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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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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1946 10/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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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 사랑하는 것
가끔 사람들은.. 어떤 사람에 대해..서 또 어떤 특정 대상이나 세대에 대해
많이 알면....
그만큼 관계를 맺는 것이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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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다..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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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비움 11304 10/04/1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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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다..를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원주YMCA 구자훈간사입니다. 저는 원주지역에서 청소년YMCA 회원들과 잘 놀고 있습니다. YMCA회원으로 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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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지 않는 권력과 자본, 그 앞에선 브로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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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198 09/1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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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쓰고 싶었는데 마음을 잡기가 어려워서 시작하지 못하다가드디어 오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가 오늘 마음을 잡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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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걸린 두번째 퀴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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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653 09/10/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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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규 이사장님과 세번째 인터뷰를 끝냈습니다.네번째는 11월에 할 예정이고그전에 대략이라도 녹취를 풀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그전에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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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면 상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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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4231 09/09/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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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아침에 일찍 눈을 뜨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오늘도 그러네요... 웹서핑하다가 글이라도 하나 올려야겠다 싶어서 이곳으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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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협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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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가을붕어 13105 09/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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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회원들과 잘 소통하면서 지내실테지만...저는 저랑 수십년 차이가 나는 10대 회원들을 협박하면서 지냅니다.이번주에는 두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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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회의를 마치고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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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가을붕어 17183 09/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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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마 중부, 서부, 영남 권역이 연합회 회의를 다 진행했죠??회원들도 동령회 이후 첫 권역 회의라 잔뜩 긴장한것 같았어요..회원조직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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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제안하는 아동청소년정책의 접목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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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19251 09/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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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을 위한 논의입니까?
아동․청소년복지지원법에 대한 논의입니까?
본 토론회에서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에 대한 제안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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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에서의 청소년활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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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23346 09/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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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조직에는 목적이 존재합니다. 학교, 교회,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봉사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어느 곳에나 목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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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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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19540 09/05/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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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청소년의 달입니다. 가정의달입니다. 어린이날, 스승의 날, 교육자의 날, 노동자의 날 등 많은 날들이 있습니다. 행사도 많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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