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후원의 밤 행사에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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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가운데도 이번 YMCA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과 에큐메니컬 유관 기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전국에서 함께 해주신 지역YMCA 유지지도자 분들과 실무 동역자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편지글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YMCA는 이번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다시 청년의 산실로” 라는 주제로 향후 YMCA가 가야할 방향을 말씀드렸습니다. YMCA운동이 담고 있는 청년성은 월남 이상재 선생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신입니다. 먼저 저 스스로 ‘나’를 잃지 말고, ‘나’를 찾으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다시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노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첫 걸음으로, 평생 한길로 YMCA와 에큐메니컬운동을 위해 헌신해오신 선배님들을 모시고 미래세대를 위한 상속기부운동인 “영원한 청년 소사이어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YMCA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선배 운동가들의 말씀과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YMCA운동의 새 길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014년은 한국YMCA전국연맹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YMCA 회원들과 시민사회의 기대와 요구에 응답하며,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는 선한 도구로 YMCA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고난과 헌신의 길을 가신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YMCA 내부로부터 청년운동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11. 11. 2


차선각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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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는 예배를 마치고, 미래세대를 위한 상속기부운동인 『영원한 청년 소사이어티』약정식을 가졌다. 차선각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축사를 하였다. 이후 강문규 한국YMCA전국연맹 전 사무총장과 서광선 세계YMCA연맹 전 회장께서 ‘영원한 청년 소사이어티’ 운동의 필요성과 YMCA가 가야할 길에 대해 말씀하셨다. 박재창 아시아태평양 YMCA연맹 전 회장께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약식이 진행되었다. 후원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일생을 거쳐 마지막까지 YMCA를 위해 헌신하시겠다는 운동의 선배들의 실천 활동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렸고, 대학Y 회원들이 꽃다발 증정과 감사의 인사, 감사의 노래로 화답하였다. 


* 2011년 한국YMCA전국연맹 후원의 날에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다음 주에 후원금 영수증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