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과 8일 1박2일에 걸쳐 2012년 동령회 1차 준비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지역에서 38명의 회원대표와 8명의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차 준비회의는 7일 오후 3시에 개회예배로 시작되었으며 오후 4부터 6시까지 최재은 회원(원주 청소년YMCA)이 “교육 및 토론 ➊ YMCA평화운동에 대한 고백과 이해”에 대한 교육으로 평화가 무엇인지, 청소년들이 왜 평화운동을 해야하는지, 청소년YMCA가 지향하는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교육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5시부터 6시까지 평화운동의 관점에서 “지구시민으로서의 의식과 실천”에 대해서 윤승철(안산YMCA연합회회장)이 지구시민이란 무엇이며,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토론하였다. 이어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기운(서부권역청소년YMCA연합회회장) 이“교육 및 토론 ➋ 청소년YMCA 회체계에 대한 이해”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첫째날 청소년회원대표들은 동령회 준비를 위해 권역별로 동령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중부권역에서는 주혜민(이천 청소년YMCA 이섭대천)과 박영신(구리청소년YMCA 꾼) 회원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서부권역은 주현우(광주 청소년YMCA 카니발), 최호수(군산 청소년YMCA Limit)회원을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영남권역은 김동언(진주 청소년YMCA 애드립), 최병인(대구 청소년YMCA 죽암)을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이어서 2012년 동령회 목적을 토론하였다.

 

이날 토론된 2012년 청소년YMCA전국동령회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1. 각 리더들의 고민과 조언을 들음으로 리더들의 자격과 자질을 키운다.

2. 작년 활동 평가 및 1년 활동 계획(방향 선정)

3. 각 지역별 장,단점을 얘기하고 분과와 권역별 소통의 시간

4. YMCA의 정신과 활동에 대한 이해 - 평화 지구 시민의식 함양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첫째날은 개회예배 (마산Y)와 지역별 소개 시간 (용인Y)과 분과모임과 권역별연합회 모임이 진행된다. 둘째날 오전에는 YMCA의 정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위해 1)신무역게임(군산,거창Y) 2)평화영상토론(원주,진주Y), 3)평화교육(천안,서울지역Y), 4)YMCA에 대한 이해(대구,안동Y) 로 주제별로 포스트게임의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오후시간으로는 리더로서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해결하는 시간으로 1)회원대표로서 발표력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구미Y), 2)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마산Y), 3)회원대표로서 자신감향상 방법 (수원Y), 4)연합회와 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구리Y), 5)신입회원 모집 (이천Y), 6)회원간 평화로운 의사소통방법 및 회의진행방법(춘천Y)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이후에는 사회문제에 대한 평화토론을 1)학교폭력(대전,거창Y), 2)새터민 문제를 포함한 남북문제 (부산Y), 3)한미FTA (목포,익산Y), 4)핵에너지(방사능유출등)문제(속초Y), 5)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안산Y), 6)다문화 (김해Y), 7)학생인권(의정부Y), 8)청소년 음주와 흡연 (광주Y)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안을 퍼포먼스로 발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어서 각 권역별연합회 총회가 둘째날 밤에 개최하여 년간 활동보고와 2012년 새로운임원선출, 계획논의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전국과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총회를 개최하고 폐회예배(안동Y)로 2012년 청소년YMCA전국동령회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초청의 글”을 작성하여 더 많은 회원 대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하기로 하고 2월 11일(토) 대전에서 2차 준비회의를 지역대표1인이 모여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 회의록과 초청의 글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