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참여와 애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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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까칠공주 12253 09/07/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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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혼자 삼실에 남아있자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ㅋ혈기넘치는 젊은이들 모임을 지켜보면서 약간 궁금하게 생겨서 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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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청와대임원들의 소회의 글 2 (최재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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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th
비움 12352 09/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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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변화시켜주신 여러분께... 허허허 안녕하세요 08년도 영남지역 서기를 맡았던 최재원이에요.
동령회끝나자마자..학교기숙사를들어가는바람에 이제야글을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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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청와대임원들의 소회의글 1(김창숙 회원의 글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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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th
비움 12742 09/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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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안쓰면 나쁜사람같아서ㅋㅋㅋㅋㅋㅋ
2009.03.08 21:54
너무 많은 분들이 저에게 편지를 남겨주셔서 안남기면
진짜 나쁜 사람될것 같아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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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마더), 아직도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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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5678 09/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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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흔들리면 피는 꽃은 마녀의 전용 게시판인가요?다들 여기다 글 좀 쓰삼... 이것저것 수다 떨기 좋쟎아요...제가 며칠 전에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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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 네트워크는 창조의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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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생명 21379 09/06/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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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모든 자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경계,
전제와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일종의 제도화된 마찰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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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ee clearl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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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6562 09/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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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일드 중에 기무라 타쿠야상이 출연했던 "엔진"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기무라 타쿠야상이 나이가 꽉찬, 한 때는 잘 나갔으나 지금은 한물 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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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협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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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가을붕어 13103 09/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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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회원들과 잘 소통하면서 지내실테지만...저는 저랑 수십년 차이가 나는 10대 회원들을 협박하면서 지냅니다.이번주에는 두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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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회의를 마치고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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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가을붕어 17178 09/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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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마 중부, 서부, 영남 권역이 연합회 회의를 다 진행했죠??회원들도 동령회 이후 첫 권역 회의라 잔뜩 긴장한것 같았어요..회원조직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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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제안하는 아동청소년정책의 접목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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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19248 09/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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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을 위한 논의입니까?
아동․청소년복지지원법에 대한 논의입니까?
본 토론회에서 아동청소년정책 통합에 대한 제안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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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에서의 청소년활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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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23343 09/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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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
조직에는 목적이 존재합니다. 학교, 교회,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봉사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어느 곳에나 목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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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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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19537 09/05/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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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청소년의 달입니다. 가정의달입니다. 어린이날, 스승의 날, 교육자의 날, 노동자의 날 등 많은 날들이 있습니다. 행사도 많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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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친구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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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가을붕어 14353 09/05/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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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친구추가하기..나 gabung@nate.com -> 이렇게 하시면 누군지 모릅니다..ㅎ 권연주 / 이천Y 청소년부어제 중부지역 청소년운동 실무자회의 이후..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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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적 방식의 삶 -A.J.M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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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2586 09/05/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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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미래"라고 마이클 네이글러라는 분이 쓴 책이 있습니다.제가 처음 항암치료로 입원했을 때 이윤희 간사님이 사준 책인데 이제야 읽었네요..그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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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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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2078 09/05/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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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실무자 워크샵 마지막 날 "아무도" 오지 않는 한적한 식당에서...홍국장님이랑, 이현주 간사님, 오성우 간사님이랑 밥 먹으면서..."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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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워크샵.. 계속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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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차칸마녀 11824 1 09/05/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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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자워크샵은 지금까지의 어떤 워크샵과도 많이 달랐습니다. 그러니까.. 제 마음이 많이 달랐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 운동에 자기 신념이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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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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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YMCA 11664 09/04/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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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판은.. 실무자들이 지역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어떤내용도 관계없구요..그냥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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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거리면서, 빈둥거리고 빈둥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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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2315 09/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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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란드 러셀은 그의 수필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그러나 지중해의 햇살을 즐길 수 없는 나라에선 게을러진다는 것이 더 어려워서, 게을러지려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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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동평가 방법 및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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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생명 16663 08/12/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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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이틀 동안 저희 기관의 청소년운동 일년 사업평가를 행합니다.평가 방법은 수많은 기술적 내용이 있습니다.그 중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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