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운동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두번째 하루 - 소통의 날개
	니들이 수고가 많다 구자훈 69028 11/08/04 10 1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두번째 하루 - 소통의 날개 설렘과 긴장의 밤이 지나고 두 번째 날이 밝아 왔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필리핀의 교...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첫번째 하루 - 우리는 그들을 '우리'라고 부른다.
	니들이 수고가 많다 구자훈 28983 11/08/03 7
	[꿈과사람속으로/필리핀팀] 첫번째 하루 - 우리는 그들을 '우리'라고 부른다. 인천공항에서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침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짧...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전국동령회 후기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3956 11/03/02 5
이번 전국동령회는 여섯번째 입니다.이번 동령회는... 청소년YMCA운동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획을 그은 동령회였습니다.첫번째로, 회칙에서 청소년YMCA전...
낙태불법화 쟁점 토론회-십대의 관점에서 본 낙태불법화, 대안은 무엇인가-
니들이 수고가 많다 양갱♡ 13833 10/03/05 1
음.. 토론회가 있다는 것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오디에다가 올리면 좋을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당 ^^요즘 낙태 관련해서 시끌시끌한 것은 알고계...
좌충우돌 자원 지도자 활동기
니들이 수고가 많다 양갱♡ 12338 09/09/29 3
아하!센터에서 동아리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한 자원활동가의 활동기입니다_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그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해산의 고통이란 바로 이런 것...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1729 09/08/24
요즘... 친한 선배 한분이 아이를 낳았는데서울에서 지낼 곳이 마땅치 않은 제가 출산 예정일을 한달정도 남겨둔 그녀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아이를 ...
지역사회 참여와 애향심..
니들이 수고가 많다 까칠공주 12252 09/07/09 2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혼자 삼실에 남아있자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ㅋ혈기넘치는 젊은이들 모임을 지켜보면서 약간 궁금하게 생겨서 글 남...
모성애(마더), 아직도 가야 할 길?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5674 09/06/19 1
ㅋㅋ 흔들리면 피는 꽃은 마녀의 전용 게시판인가요?다들 여기다 글 좀 쓰삼... 이것저것 수다 떨기 좋쟎아요...제가 며칠 전에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융합과 네트워크는 창조의 기반입니다.
니들이 수고가 많다 생명 21378 09/06/07 2
"학교의 모든 자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경계, 전제와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일종의 제도화된 마찰을 일...
I can see clearly now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6558 09/06/04 1
2005년 일드 중에 기무라 타쿠야상이 출연했던 "엔진"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기무라 타쿠야상이 나이가 꽉찬, 한 때는 잘 나갔으나 지금은 한물 간 카...
게시판이용안내
니들이 수고가 많다 YMCA 11663 09/04/29 1
- 이 게시판은.. 실무자들이 지역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고민,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어떤내용도 관계없구요..그냥 끄적거림...
빈둥거리면서, 빈둥거리고 빈둥거리자.
니들이 수고가 많다 차칸마녀 12314 09/01/23 1
버틀란드 러셀은 그의 수필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그러나 지중해의 햇살을 즐길 수 없는 나라에선 게을러진다는 것이 더 어려워서, 게을러지려면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