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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한상문 (대구YMCA) | |
시민참여시대의 YMCA 회원사업 활성화 방안 | |
- 회원모집운동 및 회원관리프로그램 - |
Ⅰ. 회원 참여의 이론적 정의
1. 섬김(Diakonia=Serving)과 나눔(Koinonia=Sharing)에 대하여
Ⅱ. YMCA회원(Membership)의 다양한 개념정리
Ⅲ. 회원 운동체로서의 YMCA 자기이해
1. 선교운동체, 회원운동체, 청년운동체로서의 YMCA이해의 상관관계
2. 회원확장운동의 개념정리
Ⅳ. 현 단계 한국YMCA 회원확장운동 및 회원관리사업의 현황
1. 전국YMCA 회원모집 현황 통계 분석
2. 전국YMCA 회원관리사업(회원관리, 회원교육, 회원행사) 사례발굴
Ⅴ. 회원모집활동의 성공적인 사례 벤치마킹
1. 회원모집 성공사례(녹색연합)
2. 홈페이지에서의 회원가입 편의성
Ⅵ. 회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모금 전략 제언
1. 효과적인 모금 전략 분석
2. 공동기획, 공동홍보 모델 개발
3. 타 단체의 모금활동 성공 사례
Ⅶ. YMCA 회원사업의 비전 모색
참고문헌
부록
1. Ⅰ. 회원 참여의 이론적 정의
1.1. 1. 섬김(Diakonia=Serving)과 나눔(Koinonia=Sharing)에 대하여
우리 개신교에는 전통적으로 신앙과 실천이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다. 16세기 종교개혁운동이 신앙을 강조하고 업보적 구원론을 극복하려는 운동이었기 때문에 개신교의 전통에서 실천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신학적 명제는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명제와 항상 대립되게 이해되었다. 또한 의료사업과 교육사업과 자선사업 등 사회봉사사업은 복음 선포 즉 선교의 수단으로서 여겨져서 이차적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이 두 가지 전통이 한국교회에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섬김과 나눔은 기껏해야 신앙의 열매정도로 이해되고 구원의 핵심에는 속하지 않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종교개혁운동의 후예로서 업보적 구원관의 문제를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을 신앙과 실천을 분리한다든지 선교와 봉사를 구별한다든지 실천을 약화시키는 신앙관을 가진다든지 하는 신학을 받아들일 수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하다. “강도 만난 자”를 일으켜 세우고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기독교신앙의 핵심이요 전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이웃을 섬기고 이웃과 모든 것을 나누는 것은 분리될 수 없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신앙하고 섬기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고 이웃과 모든 것을 나누는 것을 분리하여 신앙의 역사적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역사적 활력이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공허한 것이 되거나 잘못된 것이 되고 만다. 이것이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한국교회가 사회봉사와 같은 실천력이 약하다는 것이 신학적 기반형성에 있어서 이웃사랑과 하나님사랑을 분리하고 신앙과 실천을 분리하며 사회봉사를 선교에 부속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문제점을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싶다. 이웃사랑 즉 신앙의 사회적 역사적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학적 기반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우리교회나 세계교회에서는 섬김과 나눔이 신앙의 주변적 행위가 아니라 중심적 부분이라는 인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점차 확산되고 있음은 퍽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그 신학적 기반이 취약하고 실천적 지혜가 미흡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나라의 상속자, 메시아 통치에의 참여하는 의로운 자는 이웃을 섬기고 이웃과 나누는 자라는 발상이다. 예수의 가르침은 “너희가 여기 내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주린 자, 목마른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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