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19대 대선 15대 정책공약 발표하고, 문재인·안철수 후보 정책담당자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19대 대선을 맞이하여 한국YMCA는 독자적인 대선 정책공약을 제안하자는 사총협과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TF팀(김기현, 김대희, 김진곤, 박진용, 박현이, 이필구, 정지석, 류홍번, 심유경 9명)을 구성하여 2차례의 협의 및 준비과정과 지난 4월 5일 한국YMCA 간사회(AOS)와 연맹 공동주최로‘19대 대선 한국YMCA 정책공약 검토 내부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15대 정책공약을 제시하였습니다.

15대 정책공약은 ‘미래세대 과제 7개와 사회개혁 과제 8개’로 작성되었는데. 미래세대를 위한 7대 정책은 ■국가미래세대위원회 신설 ■일하는 청소년 인권센터 설립 ■획기적인 대학등록금 실시 ■청년기본법 제정 및 청년기본소득 추진 ■양육수당 재편 ■‘포괄적 성교육’체계적 실시제도 확립 ■교육부 ‘2015 학교성교육표준안’ 폐기로 선정되었고, 사회개혁 과제 8대 정책으로는 ■평화통일부로 명칭변경 및 기능 강화 ■정부산하 민간통일기구 개편 ■자치입법권 및 행정권 강화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정부 에너지 자립권한 확대 ■ 산업단지환경안전개선 및 피해보상지원법 제정 ■민주시민교육체계 구축 ■사회통합을 위한 갈등관리기본법 제정 등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어 한국YMCA가 작성한 15대 정책공약을 대선 후보들의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4.17일(월) 연맹 5층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혁신위원회(위원장 : 하승창)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고, 4.21일(금)에는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실에서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캠프 시민사회위원회(위원장 박주현)와의 정책간담회를 연속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정책간담회 결과 각 후보캠프에서는‘차별없는 양육수당’이나‘국가미래세대위원회 신설’, ‘평화통일부로의 개편 및 위상 강화’‘산업단지환경안전개선 및 피해보상지원법 제정’‘교육부 2015 학교성교육표준안 폐기’등 YMCA에서만 독특하게 제시한 정책공약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선 후 국정과제 수립 과정에서 한국YMCA가 제안한 정책공약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후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한국YMCA 독자적인 정책공약 제시는 박근혜 탄핵 이후 새로운 한국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개혁과제 해결차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정책공약의 중복성을 피하기 위해 YMCA가 참여하고 있는 다른 연대기구(소협, 지방분권전국연대, 시민사회연대회의, 대선주권자행동 등) 등에서 제안한 정책공약과는 최대한 중복되지 않은 정책과제 중심으로 선정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한국YMCA 전체 차원의 정책제안 공모 및 논의, 정책 작성 과정이 충분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쉬웠으나 한국YMCA 나름대로 독자적인 정책공약을 작성하고 제안하고 내부 토론회와 후보측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경험과 과정은 매우 소중하였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추후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국회의원 선거 시기에서는 한국YMCA와 지역YMCA가 꿈꾸는 정책과 비전이 좀 더 체계적으로 지역 정치와 국정 공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TF위원들과 늘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전국YMCA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대 대선 한국YMCA정책공약 정책간담회 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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