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청소년 300인 원탁토론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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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11월 3일 학생의 날, 전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청소년정책과 교육정책에 대해서 토론하는 장인 <청소년 300인 원탁토론 - "10대, 꿈꾸는 학교 희망의 대한민국을 말하다> 를 개최하였다.

본 토론회는 2013 새로운교육실현 국민연대와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서울YWCA Y-TEEN,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흥사단 교육운동본부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전국 42개지역(대도시 - 서울,부산,대전,대구,인천,광주 / 강원도 - 원주,춘천,횡성 / 경기도- 광명, 구리, 군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양주,용인, 이천, 화성 / 경상남북도 - 거제,거창,김해,진주,구미,안동,영주,예천,의성,문경/ 전라남북도 - 나주,목포,순천,여수,군산,나주,익산/ 충청남북도 - 아산,천안,충주) 에서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총 31개의 테이블에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의 3가지 주요의제는 1) 청소년 삶의 질과 행복 2) 교육 및 입시제도 3) 지역사회 청소년참여와 문화 로 2012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행복과 교육, 지역사회 참여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토론하고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일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3시간동안 토론을 통해 선정한 영역별 의제와 최종 5가지 선정의제는 아래와 같다.

제1 토론 결과 / <청소년 삶의 질과 행복>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NO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선택

1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해야한다! “ 만 18세 참정권 보장”

85

2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 학교 밖 청소년 평생교육 지원 ”

59

3

일하는 청소년의 인권보장 “ 근로기준법에 따른 일하는 청소년권리 보장 및 보호”

53

4

가정환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 사회 “의무교육기간 동안 완전 무상교육실현”

55

5

학생으로서 청소년으로서 누려야할 인권을 사회전체에서 보장해야 한다.

“아동․학생․청소년 인권법 제정”

106

6

청소년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아야 한다. “ 차별 금지법의 올바른 시행 ”

61

7

10대의 경제적 자활 및 독립 지원 “ 청소년 창업 및 자활프로그램 확대”

51

8

거리청소년 및 가출청소년을 위한 주거권 보장 “청소년들에게도 임대주택을..”

7

9

고졸취업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차별금지

103

10

기타 의견

청소년 인턴쉽 활성화

청소년 억제가 아닌 성인과 같은 입장으로 보는 법안

재능을 발견하고 대학까지 가능한 제도



제 2 토론 결과 <교육 및 입시제도>

차별이 아닌 다름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학교를 위하여

NO

교육 및 입시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선택

1

경쟁적인 입시제도 전면 개편 “ 수능 대신 대입자격고사 실시 ”

49

2

줄세우는 교육은 NO! “ 일제고사 폐지 , 자사고 및 특목고 폐지 ”

33

3

학생도 학교의 주체입니다. 학생자치와 민주적 참여보장

“ 학생회 법제화 및 학생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

52

4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 진로탐색프로그램 확대 ”

122

5

방과후 학교 및 창의적체험활동의 내실화 “ 교과보충수업이 아닌 창의성과

자율성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선”

76

6

성적으로 줄 세우지 않는 교육을 위해 “ 고교 평준화 확대 ”

44

7

강제적으로 실시되는 “ 0교시 및 야간자율학습 폐지 ”

66

8

국영수 중심 교과과정이 아닌 민주시민교육, 참여형 수업, 평화교육등 “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 및 학생의 교과목 선택권 강화 ”

100

9

장애인, 학교 밖, 새터민, 다문화 등 소외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

- 제도권 (공교육) 학교에 다니지 않는 수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 정부가 함께 지원해야 한다.

27

10

수업부담만 늘리는 “ 교과목 집중이수제 폐지

96

11

실질적인 주 5일제 시행을 위한 “ 정규 수업시간을 줄이자! ”

33

12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원서써 볼 기회는 공평하게!! “대학 입시 원서비를 낮추자”

35

13

기타

재능으로 대학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 자기 이해도를

높여서 선택권 주기, 토요 강제자습 금지!



제 3토론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와 문화>

청소년이 보이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NO

지역내 청소년 참여와 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선택

1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 활동 공간 확충 ”

(청소년카페, 체육시설, 문화공간, 동아리방등)

130

2

지역 내 청소년정책수립과정에 청소년들의 참여보장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실질적 운영”

80

3

지역내 “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 ”

82

4

지역 청소년 축제시 청소년들의 자발적 기획과 실행

32

5

청소년들이 안전한 지역사회 -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도시정비 및 유해환경 개선

41

6

청소년에겐 마을이 곧 학교입니다! 마을안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청소년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 및 청소년참여프로그램 활성화

64

7

학교 등하교시 대중교통이용 편리하게

15

8

청소년에게 표현의 자유를!!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끼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설 토요공연장 설치

16

9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직업체험장 및 진로 개발센터 운영

104

10

왜 서울에 가야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지역에서도 연극이나 뮤지컬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문화적 기회 확대”

97

11

기타

상담시스템,구축, 활동공간에 대한 홍보강화, 청소년이 교육감 뽑기, 청소년정당

학교밖 청소년 법안 마련, 운영위원회 등과 같은 단체 많이 만들기, 지역 결정과정에 청소년 참여, 안전한 지역을 위한 청소년 보호법





원탁토론 결과 청소년 및 교육정책 BEST 5



1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 활동 공간 확충 ”

(청소년카페, 체육시설, 문화공간, 동아리방등)

130

2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 진로탐색프로그램 확대 ”

122

3

학생으로서 청소년으로서 누려야할 인권을 사회전체에서 보장해야 한다.

“아동․학생․청소년 인권법 제정”

106

4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직업체험장 및 진로 개발센터 운영

104

5

고졸취업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차별금지

103

6

국영수 중심 교과과정이 아닌 민주시민교육, 참여형 수업, 평화교육등 “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 및 학생의 교과목 선택권 강화 ”

100

7

수업부담만 늘리는 “ 교과목 집중이수제 폐지

96

청소년들이 선정한 5가지 정책중에 2가지는 진로에 관련된 정책이며 또 2가지는 청소년 인권에 관한 정책이다. 또한 가장 많이 선정한 정책인 <지역사회 활동공간 확충> 은 그만큼 현재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동네에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청소년들이 현재의 공교육과 입시제도, 사회 전반적인 여건 속에서 전혀 진로에 대한 개발이나 적성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결과이다.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가 지난 10월에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청소년들이 입시제도 다음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진로문제를 꼽았다.

또한 고졸취업자들의 인권과 학생인권에 대한 청소년들의 사회적인 인식도 높아져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 청소년은 " 청소년들은 정책과 입시제도에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토론회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토론함으로써 사회에 순응하지 않고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