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정한 세계 평화에 이르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처음 태어난 그 순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자라간다면,

우리는 아무 효과도 없는 해결책을 찾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통해 사랑에 이르고, 평화를 통해 평화에 이를 것입니다.”(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