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간사지도력 훈련의 발전방향 모색1)



▷ 학습의 내용이나 프로그램의 내용적 측면에서


시대와 지도력의 변화에 상관없이 짜여진 구태의연한 프로그램의 연속

YMCA 간사가 된다는 것은 전문성과 헌신성, 그리고 자기고백과 결단을 요구받는 일을 추구한다는 당위는 있지만 교육과정에 이를 체화할 수 있는 장치는 있는가?

간사학교는 한국YMCA 전문지도력 양성을 위해 시청년회에 일하는 간사들이 현장에서 기초훈련과 경험을 가진 후 한국YMCA전국연맹에서 추구하는 YMCA 중심에 서도록 돕기 위한 훈련과정으로  간사자격기준의 기본자격을 얻기 위해 이수하는 학습과정이다.

간사학교 학습과정은 YMCA운동연구에서 YMCA운동을 기초로 한 시민사회운동으로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그 중에서 한국YMCA간사학교 2학기 실천교육과정은 YMCA 간사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개인과 공동체의 활동에 대한 자기 성찰의 시간과, 하나님 나라와 시민사회적인 영성회복의 시간을 가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한다. 또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과 생명 평화의 시민사회 제 가치들을 구현해 나가는 지역운동가로서, 전업활동가로서, 실무 사역자로서, 평신도 사제로서의 YMCA 간사가 되고자 고백하고 결단하였던 초발심을 되새겨보며 동시에 하나님 나라와 시민사회의 제 가치들이 간사 개인의 삶과 운동의 현장에서도 유효한가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라고 한다.

최근에는 이에 대한 목적 상실로 간사들이 간사학교를 통해 자기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에는 그릇이 작아 안식년으로, 해외연수로 그 목적지를 바꾸고 있다.

간사학교 목적이나 방향에서는 자기고백과 결단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건설에 사제로서의 역할이라 규정하고 있는데 지금의 프로그램에서 그러한 과정이 도출될까 하는 의심이 든다. 그나마 2002년 간사학교 2학기 과정은 각 영역에 대한 동향과 쟁점, 주요 이슈와 대응, 현황과 전망으로 영역에 대한 점검을 하는 시간으로 편재되어 있다.

여기에서 그동안 간사논문의 흐름을 대략 검토해 보면 그 시대에 우리는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활동하고 있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961년부터 2005년 간사논문의 흐름에서 보면 1961년 이남주 간사가 쓴 <한국YMCA 청소년사업>을 시작으로 대개 원론적인 문제에 대한 논문으로 1968년까지 진행되고 1969년에는 재정 관리와 행정체계에 대한 논문으로 건물관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1970년에는 대학생 사업정책(이신행 간사)을 논문으로 제출했지만 아직도 소소한 사업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룬다. 사회의 문제나 국가의 현안을 논문의 주제로 이끌어 오기에는 국가의 흐름이 어려웠던 시절임을 쉽게 볼 수 있다.

1971년 이용선 간사가 <국가와 사회구현>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논문을 제출하며, 1975년에는 <기준서류철 작성에 관한 제언>이 나오고 청소년 문제를 주제로 논문이 제출된다. 이것이 1976년까지 이어져 사회현안 중 청소년 사업과 연관된 논문을 대부분이다.

1977년 78년에는 프로그램 연구와 조사를 통한 논문이 제출되며, 1980년에는 산업사회에 대한 주제로 논문이 제출된다.

1984년에는 다양한 영역에 걸친 논문이 대량 나오면서 정간사의 등록이 많아 지도력 배치가 많아지는 해를 맞는다.

1985년 회원 클럽 등에 대한 논문이 주를 이루고 1986년에는 운동성을 내포한 논문이 제출되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이것은 민주화 과정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자유롭게 다양한 사업을 시민사회단체들이 활동하던 시절이다. 이후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이러한 분위기가 연결된다.

1990년에 접어 들면서 평화가 주제로 등장하고 1991년에는 서서히 지역 사례를 주제로 하는 논문이 등장한다.

1992년에는 농업의 문제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제도 등장하고 이후 1995년까지 지도력들이 논문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1997년 이후에는 각 지역에서 진행하였던 사례를 중심으로 논문의 주제가 흐르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다. 이것은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그 영향이 논문의 주제나 한국YMCA 주된 사업으로 진행되어 온 결과라고 생각된다.

한국YMCA 전체적인 입장에서 보면 지역의 지도력의 향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되어 그 책임이 막중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YMCA는 60여개가 넘는 지역 조직을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지역의 지도력 상황이나 재정현황, 지역이 가지고 있는 현안문제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지 못하다. 그것은 전체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초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없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대개 YMCA 실무자들은 유지지도력과 함께 YMCA운동이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능력을 제공하여 그들을 참여시키고 긴장시키며, 동기부여와 주체가 되도록 하는 성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으로 실무자의 역할과 사명이 중요하게 나타난다.

2005년부터 독특하게 이전에 짜여진 부분에서 시대적 반영이라고 할 수 있는 영성, 명상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점과 현장 방문을 통해 이론적 근거를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 하는 측면을 첨부하였다. 

우리는 한 영역의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그 영역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를 교육으로도 배려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았다. 하나의 영역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대부분의 분야가 섹트화되고 있고 되도록 작게 작게 영역을 분화하고 있다.


▷ 발전적 모색을 위한 작업


기독교 교육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활동의 근간을 만들어 나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적으로 이론논쟁이 치열할 당시에는 YMCA는 신앙에 기초한 운동이념과 논리로 흔들림없이 이겨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종교에 기반을 둔 교육, 전인적 신앙교육,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교육, 능동적으로 기독교적 문화 창출을 꾀할 수 있는 발전적 교육 과정으로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라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이념에 맞는 무장된 간사지도력을 배출하기 위한 시스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교육 일정도 지역별로 정하면 훨씬 많은 지도력들에게 참여할 기회가 많이 생길 수 있다. 연맹의 지도력 훈련에 대한 부담을 지역과 함께하여 지역의 지도력의 욕구와 참여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육의 내용에서도 예상되는 사회변동, 세계의 움직임, 세계가 화두로 제기하는 문제 등 다양한 시각 조정을 위한 시간과 교육 내용이 있어야 한다. 당장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한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다가왔다. 현재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갈등해소를 위한 훈련구조, 이론적 학습 필요한 시기에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대응의 속도는 아직도 발동을 걸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본다.

체계적 교육, 재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과학적 분석과 제도적 틀 마련이 요구된다.

교육 내용과 간사지도력들이 이미 훈련되고 갖고 있는 내용의 중복점이 많이 내재되어 있다. 기왕에 진행된 간사학교에서 설치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실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력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평가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추구하고자 것이나 연구해 보고 싶었던 내용으로 자신의 진로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내용을 선정하여 그 내용에 맞는 전문가(멘토)를 교육 전에 정하고 이를 과제로 제출하여 자신의 역량과 내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간사학교 운영을 전환할 수는 없는지 검토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 일과 활동에 얽매어 온 지도력에게는 휴식과 함께 노동의 병행이 일정 필요하다고 본다. 개인의 기도, 명상, 예배로 짜여져 있지만 일정시간을 노동을 함으로써 개인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하는 과정을 설치하고 있음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NGO 대학원과 같은 형식의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내부적으로 지도력 양성을 위한 사회선교대학원 영역을 구축하려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현재 연맹에서 준비하는 간사학교의 프로그램은 과거의 것을 답습이거나 담당자 개인역량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아닌가 반성을 해 본다. 또한 지역의 지도력에게 맞는 교육 내용인가, 혹은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가 하는 면밀한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의 프로그램 내용은 지역의 지도력 아니 전국 지도력에게 맞지 않는다는 반성은 해 보지 않는가. 이미 지역에서 주도성을 가지고 활동하던 지도력을 주도성을 잃게 하는 수동적 학교 형식이 우리에게는 맞지 않다. 그 주도성을 살리면서 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슈퍼바이저 역할을 할 전문가와 결합을 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면 이끌어 내야 한다.

간사학교는 한편으로 통합적인 교육과정도 있어야 하지만 영역별 심화 교육과정이 별도로 설치되어야 한다. 대개 간사교육을 받을 정도의 년차에서는 이제 영역을 새롭게 규정하고 활동을 구상할 단계는 넘어서 있다고 판단한다.

년차를 보면 이미 지역사회의 지도력으로 인정을 받은 상태인 사람이 1학기나 2학기 간사학교에 입문을 한다. 매우 드물게 년차에 관계없이 가맹을 위해 참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이렇게 참여하는 경우 참여자들 간의 이해의 폭이 너무 커서 당황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여러 영역을 넘나들면 그동안 문제의식으로 가지고 있던 내용들을 점검해 보았다. 부족하지만 대략적으로 정리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을


▷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제안해 보고자 한다.


1) 간사학교의 운영과정에 학점은행의 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일정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때그때 필요한 학습의 효과도 병행해서 이루어 낼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이 방법을 도입할 경우 타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의 참여의 기회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며,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NGO 프로그램의 참여로 더 많은 교육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외 연수프로그램도 지금까지의 개인적인 차원의 경험으로만 흘러가던 일도 제도 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과정도 일정정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학점은행으로 전환하려면 커다란 틀에서 교육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2) 기초간사학교 과정을 권역별로 진행하되 마지막 일정이나 시간을 통합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3) 일정기간을 설정하고 진행하는 방식을 벗어나 상시교육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4) 아시아YMCA교육과정을 간사학교 한 코스로 인정하여 이를 일정정도 학점으로 인정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다.


5)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NGO 과정을 살펴보았지만 기독성을 제외하고는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편재되어 있다.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우리의 간사학교 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연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라도 학점은행이 필요하다. 좋은 강사진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계와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는 현장 우리의 지도력간의 잘 짜여진 연대를 한다면 개인적 차원에서 학습을 받으려 하는 지도력들에게 일거양득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대학들은 시민단체 실무자들에게는 특혜를 주고 있다. 이러한 점도 잘 활용을 해 볼 필요가 있다.


6) 간사학교 과정 중에는 반드시 노동의 의미를 살려야 한다.


땀의 의미, 생명의 의미, 평화의 의미로 해석함으로써 노동의 시간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앞서 거론을 했지만 단순히 육체의 고통을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의미를 살려 해외 평화봉사단을 참가시킬 수도 있을 것이고 전쟁 복구 현장, 지난 쓰나미와 같은 재해지역에 파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해비타트와 같은 사업을 우리와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7) 프로젝트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YMCA가 교육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안교육을 논의하면서 정작 우리 자신은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을 해야 한다. 프로젝트 방식의 학교는 현장과의 결합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8) 연맹이 주도적으로 전국적 차원의 지도력 양성을 위해서는 일정정도의 강제력을 가질 수 있는 제도로의 전환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YMCA의 청년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미래를 예측하고 방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후배지도력들과 조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9) 가맹을 위한 간사학교의 의미를 넘어서는 시스템과 더 나아가 중간지도력 뿐만 아니라 기초직원교육, 지도력 배출의 의미를 두는 지도력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10) 타 단체와의 연대의 틀을 훈련과정에 도입을 해야 한다.


폭이 넓은 사업을 진행하지만 간혹 깊이 있게 전문성을 띠고 사업하기에는 한계가 노출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깊게 좁게 한 섹터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단체와의 연대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교육과정을 통해 연대를 모색한다면 교육의 효과 뿐 아니라 우리의 역량을 높일 수 있고 지도력의 시야를 넓혀 질 수 있는 과정으로도 필요하다.


11)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연맹에서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과정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연맹의 지도력보다 지역의 지도력이 더 출중한 경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다문화, 각양각색의 활동영역을 지니고 있는 경험 많은 지역 지도력을 하나의 틀로 묶기에는 이미 그 한계를 넘었다고 본다.

13) 생명 평화에 대한 교육 내용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최대 현안은 통일이다. 이를 넘어서지 않고는 그 어떤 운동성에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고 본다. 통일운동을 재해석하고 북쪽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차원에서도 생명 평화의 논의를 심도있게 해야 한다. 더군다나 이주민, 코시안, 결혼이민자 등 국내의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해외의 평화를 동시다발적으로 고민하고 관여해야 하는 수준에 있다. 이를 소홀히 시대적 흐름으로 판단하고 간과해서는 안된다.


14) 이동식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해 보자.


학습을 받는 지도력들이 팀을 이뤄 필요한 강사를 찾아가서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밀착하는 수업방식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좋은 강사나 좋은 프로그램을 듣고 배우는 과정에 대한 시간적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기존 교육계가 행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면서 정작 우리의 과정은 과거의 것을 답습하고 있는 현실을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15) 지도력 인큐베이터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한국 시민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YMCA가 시민운동 지도력을 보편적 차원에서 길러 내야 할 위치에 있다.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솔선수범해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이를 위한 우리 역할의 확대가 필요하다. 필요한 영역에 맞추어 맞춤형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16) 국제연대의 내용을 교육과정에 도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최근 반전․평화운동의 확대발전은 한국 시민사회의 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지표이다. 그 변화의 방향은 지구적 민주주의와 보편적 인간주의의 관심과 실천으로 모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한 정책적 구조를 만드는 작업을 위해 훈련과정에 도입을 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는 지도력은 어떤 내용으로 훈련받고 양성되어야 하나 하는 평가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1) 이근석총장(전주YMCA), 2007년 간사학교 평가 워크숍 발표문, 2007년 3월 22일(목) 오후 4시, 전주YMCA 회의실


센터 출판물 "생명평화구상"에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