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부권역 청소년 YMCA 회장 배혜리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차례에 하령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참가자로써 즐기고 느끼는 것이 전부였지만 올해는 하령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 가야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친구들이 하령회를 끝까지 안전하게 마칠수 있을까, 혹시나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지루해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만큼 이번 하령회를 청소년 YMCA 회원들이 서로 소통할수 있는 이야기의 장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 하령회는 각자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하지만 그들의 활동이 YMCA안에서 하나될 수 있음을 느끼고 그들의 활동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을 헤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서툰 부분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하령회에 참여해 주셔서 청소년들의 생각도 듣고, 서로의 생각도 공유하는 하령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