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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YMCA 청소년부는 이천의 지역문화유적을 보존하고 가꾸기 위한 ‘YMCA무지개평화봉사단’봉사활동을  9월 19일(토)에 백사면의 지역문화재 일대에서 청소년YMCA회원 및 결혼이민여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YMCA무지개평화봉사단’은 청소년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이천시의 지역문화재 보존활동을 진행함으로서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는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 및 지역문화재 보존이라는 문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5회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으로는 이천시 백사면일대의 지역문화유적을 탐방하고 보존하기 위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도립리 육괴정(이천시 향토유적 제13호), 반룡송 (천연기념물 제381호), 현방리 지석묘에서 관내 청소년 및 필리핀, 일본, 우즈벡키스탄 등에서 우리지역으로 결혼이민을 온 가정의 여성,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역문화재 보존활동에 참여한 권혜인(양정여고1)은 “우리 지역에 거주한지 얼마되지 않아 의사소통이 어려운 여성들도 있었지만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활동하니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런 중요한 문화재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YMCA무지개평화봉사단' 봉사활동은 오는 10월에 청소년과 결혼이민 가정들이 다시 함께 모여 진행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결혼이민여성들은 YMCA청소년부(T.637-20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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