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령회 준비를 위한 실무 2차 회의

2009년 2월 3일 오후 3시 배제대학교

참가자 : 아산 최소연, 이천 권연주, 용인 조영, 수원 라영석, 마산 김양아, 춘천 이선형, 여수(3명, 김시아,장원석,김일주),광주 위애림, 구미 신한나, 연맹 홍경표

- 실무준비팀 1차회의 공유

- 2차 회의 공유

- 분임과 포스트내용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토론필요

- 분임토론부분에 지역선정 - 부천,속초 등 준비가 가능하면 하고 안되면 맡은 한 개지역에서 2개를 준비해와서... 당일날 간사들이 역할분담해서 진행한다.

대학입시 : 용인, 부천 공교육 : 광주, 제주 교육양극화 : 원주, 속초 로 결정

대구,진주,서울

- 포스트게임 와이의 역사 담당 구미는 청주랑 최대한 소통, 구미가 2개의 프로그램 준비한다.

- 청소년관련이슈 3개포스트 중 마산와이가 안산과 대전과 소통하여 진행

<포스트게임 진행방식 논의>

- 권연주 : 포스트게임을 5개만 돌리고 똑같은 내용이 2개니까 1포스트당 30분씩으로 충분한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다.

- 김일주 : 단점은 비교우위가 있지 않을까... 상대적으로 위화감이 조성될 수도 있겠다.

- 홍경표 : 자극이 될수도 있겠다.

- 권연주 : 연맹이 중간에서 그런 조절을 해줘야한다.

- 마산 : 당일날 많이 바뀌었었다. 프로그램이...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왔는데...왜.. 당일날 바뀌냐

명확하게 회원들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에 대해...결정

- 홍경표 : 회원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간사가 진행할시 눈높이가... 안 맞을수도 있으니까..교대해서 진행하면

어떨까.. 진행자와 참가자 방식 결정

- 권연주 : 지역에 맡기자.

- 김일주 : 왠만하면 회원들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자. 진행하는게 참여하는 것보다 훈련되는것같다.

- 회원들이 진행하는 것으로 한다.

<포스트게임 내용>

▲ 와이 역사

- 지침서 역사의 빈칸 괄호넣기 해오는경우가 많은데 사건을 아는게 와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 괜찮지만,

그 시절에 와이가 했던 운동의 시대적맥락이 필요하다. 물산장려운동을 왜 했는지...등

- 구미 : 청소년ymca 역사에 초점을 맞추는게 어떨까..

- 권연주 : 우리가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와이역사?

- 홍경표 : 1901년 배재학당 와이.조직.. 3.1운동시 학생운동...

- 권연주: 1910년 하령회 이후 1914년 한국ymca 연맹이 구성될시 9개 조직이 학생와이였다. 청소년와이 역할은 역사 속에서의 청소년의 역할을 찾는것..이다.

- 연맹에 학생와이 운동사가 올라와있다. 참고하면 좋겠다.

* 와이 역사는 정답맞추기 식이 아닌 그시절 와이가 왜 그런운동을 하였는지에 대한 맥락을 이해..할수

있는 방법으로..하자.

▲ 와이 목적문

- 와이 목적문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해석해보면 어떨까? 하나님 나라가 무엇일까?? 민중은??

다 모이는 것이 민중이냐? 노동자가 민중이냐? 등..의 고민을 해보는 시간으로 하면 어떨까.

- 아산이 천안에 슈퍼바이져.역할을 하기로 하다..

▲ 청소년 이슈

- 마산이 목적문을 포함한 이슈로 해석...

- 권연주 : 사건을 다루는 것보다. 10대 회원들이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상상해 볼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 분단국가인데... 10대들이 경제활동을 하게 될 때...는 통일되었을때인데.. 88만원세대인데... 상상해서 토론해서 발표하면 좋겠다.

- 지구촌시민의식...을 키울수 있는...나의 지구와의 평화로운 관계 등

- 노동고용의 문제, 인과관계를 만들어보고 다문화에 대한 청소년와이나 와의의 역할

교육복지 : 연맹차원에서 복지영역에 대해 많이 하구 있긴 한데.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복지에대한 다양한 문제들..

환경과 지구에 대한 문제 : 기후변화나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 에 대한 청소년와이의...실천과제 논의

- 제안은 마산에서 대전과 안산에..ㅋㅋ

- 두발과 먹거리를 벗어나 미래사회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와이의 이해

- 김일주 :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건강한 시민사회만들기, 주체성 주도성 인데...와이와 나 에 대한 것은 회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이... ‘y의 이해’와 ‘와이와 나’는 연동이 가능하다.

전체틀속에서 건강한 시민사회구성원만들기는 ‘y의 이해’로 가고...지역회체계안에서 주체적인 회원정체성이

되게 하는 것은 ‘와이와 나’로..

- 권영ㄴ주 : 와이는 아주 많은 좋은 활동들을 하는데... 회원들 스스로 내삶의 와이를 고백하고..격려...하는 시간이 ‘와이와 나’...에 대한 시간..

- 건강한 시민사회만들기는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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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별 모임은 권역별 회장이 책임지고 운영한다, 권역별 후보 소개 이야기를 포함한다.

- 권역별모임이 1시간 넘어가면 안된다. 12시에 생활관.. 문 닫힘

- 권역별 모임후에 준비위원회 모임을 한다. (16인실에서..) / 첫째날, 둘째날

▲ 리더쉽교육

내용 - 지구촌시민의식, 와이 생명평화운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생명평화운동의 리더

우리가 희망하는 평화리더쉽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왔음 좋겠다. 평화리더쉽중에 3-4명정도 평화리더쉽상을 이야기 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발표하여... 토론과제를 던져주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제리더쉽(전체적인 정리)- 남부원, 청년주동성(회원됨의 입장에서) - 정수경, 소통협력, 평화실천하는사람 등 패널형식 / 청와대 회장중 한명이 사회자로.. 해서..1시간반정도.. / 지구촌평화를 위한 대학와이 이태영(아시아시민사회평화리더쉽) 민주적의사소통 에 대한 꼭지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한명 있었음 좋겠다.(푸름의 정혁간사님)

각 꼭지당 20분씩 / 1시간 30분 패널..발제, 조별토론 과 발표 / 청와대 임원이 사회

- 토론주제 : 청소년와이는 어떤 평화리더쉽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나머지 토론주제는 발제자에게 제시받아 결정하는 걸로..

이 섹션의 진행은 현 청와대 임원이 하는 걸로..

- 토론할때는 분임별로 선택하여.. 하면 어떨까? 4개로 나누어서..(개인의 선택권을 주고..좌장결정하여)

- 분임을 새롭게 구성되면 토론이 진행되기 어렵다. 분임에서 주도적인 회원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 나뉘어서 들어가면.. 선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소홀할 것이다.

발제부분은 전체가 모여서 하고 조별토론 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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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론 및 퍼포먼스 발표>

- 광주지역: 15대의제에 대해 설명을 하지만 의욕이나 문제의식부족하다.

- 여수 : 의지는 많지만.. 공교육과 청소년인권은 지역에서 행사가 많기 때문에 자유발언대나 행사를 통해서

많이 풀었다. 올해 여수는 준비회의때 혜리가 명확히 맥락을 이해하는것 같다. 평화의제가 도출된..

지방선거를 겨냥한 새로운 의제개발에 대한 논의가 필요.. 새로운 해석이 필요..

도움을 받을것은..작년청와대 임원진이나 15대의제 를 발굴했던 회원들을 포진시키고.. 회원들로부터 들어보고 새로운 재생산 의 과정으로 가면 어떨까.

- 마산: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토론과 고민이 있지만, 교육양극화나 입시의 문제는 좀 어렵게 생각한다.

- 목표지향점을 어떻게 두느냐..에 대해 토론했음 좋겠다. 4개 카테고리를 작년에 했던 내용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해서 쉽게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갈꺼냐.. 김일주간사님 말씀대로 실천지향적인 쪽으로 해서...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자..

임원지도력이 중심이 되는 동령회인만큼 회원들을 중심으로 풀어가야하는데...특정카테고리에 집중되는 모습이므로..교육이라는 측면으로 교육이 잘 될 수 있도록 갈것인지. 실천지향적으로 갈것인지..

- 춘천: 전국적회의에 참가한 회원들은 이해를 하지만 지역의 회원들에게 설명하기가 힘든부분이 있는것같다.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 실천과제를 만들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두는것도 좋겠다.

- 이천: 실천방법이라는것이 매우 단순하다. 캠페인,축제등의 방식으로 나타난다. 실천과제논의를 하면 단선적인 쪽으로 갈것이다. 15대 의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4가지 분야를 통해 공유하고 싶은 가치..가 있는 것인데..

가치에 대한 토론이 안되는 것 같다. 회원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회원들이 했던 내용 중에서는 가치에 대해

조금은 이해한 것 같다. 이 시간은 이름은 네가지로 표현되고 있지만 가치에 대해서... 교육하고 토론, 했으면 좋겠다.

지역에 돌아갔을때 실천되는 것은 실천과정에 대한 교육이 없었다. 창조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 어떤 매뉴얼이나 프로그램이 없어서...지역에서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지역별 편차가 있었던 것 같다.

4가지 주제가 지향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 여수: 그래서 보완책으로 그것을 생산했던 청와대 임원들이 생산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야기 하고..

오히려 가치지향적인 측면만 이야기 하면 공허할 수 있겠다. 한국와이청소년운동은 두가지의 연동..청소년와이와 실무자 , 실무자 교육때 병합..해야할것같다. 오히려 실천과제를..부여잡고 가자..

- 4가지 주제에 대한 감수성을 공감하는 것으로 하고 그것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그 감수성을 실천하는것에 대한 것은... 청소년와이 전국과제토론시... 논의하는 것으로 하자.

- 해당지역에서 주체적으로 준비하되 평화의제를 발굴한 회원들을 참여하는 방법도 제안,

- 공교육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는 측면, 공교육을 통해 다양한 삶을 선택할수 있다..라는 쪽으로 하는게

현실의 벽에 덜 부딪히지 않을까.. 대학입시 경쟁이 아닌 협력, 다양성을 이해하는 측면으로..

- 분임별로 나누어서 진행/ 123 지망 쓰게하여 배치하고 조정 / 분임신청서 작성

* 권역별총회- 권역별 현수막, 투표도구, 기표소, 투표용지, 투표함 준비 / 권역호스트 준비

- 대전와이에서 준비못하면 권역별로...

- 권역별 현수막은 연맹에서 새로 제작

* 청와대 총회 - 임원선물 준비 (연맹)

- 기타안건에 하령회100주년 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권역별로 이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회장이 논의해서 총회안건으로 상정할지 결정, 회원들속에서 충분한 논의되어서 안건으로 상정되어야한다. 공식적으로 논의되어 상정된 내용이 아니어서...기타안건에서 빠짐.

- 청소년와이 하령회100주년의 의미를 찾자고 하는 것은 동령회때 결의할 수 있는 것이고, 결의한 이후에

전체적으로 함께 결의하는 과정으로 가면 될 것같다.

- 청와대 총회때 세 권역의 회장이 제안하고, 다음날 세 권역에서.. 기타안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토론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하자.

- 하령회 100주년 준비위원회 구성제안은 현실적으로 올해 청소년운동의 주체들 사이에서 충분한 사전논의가 없이 안건으로 상정되는 방식이므로 적절하지 않음. 연맹에서 권역별 회장에게 실무준비팀의 우려를 전달하기로 함.

- 이학영총장님 격려말씀. 부탁

- 권역별 회장 이임시 연맹에서 선물전달

* 취침시간은 첫날 포스트게임 후, 둘째날 총회 후 결정

<전국과제 토론>

동령회준비를 위한 실무역할

* 3번 동령회 참여조직 확대

- 권역별 호스트 지역(구미, 아산, 춘천)과 준비위원장, 연맹에서 각각 연락하는 것으로 결의

영남 - 안동, 대구, 부산, 김해, 진주

서부 - 청주 / 익산,목포,순천,광양,서산,홍성,진안

중부 - 부천,서울,속초,안산,평택,인천/ 강릉,안양,군포,의정부,성남,광명,고양,파주,화성,시흥

<실무일감>

전체 동령회 준비위원장 코디네이터 - 권연주

포스터 자료집 제작 / 1년 동안 청소년와이 총회사업보고 자료확보, 명단, 에세이 / 모든참가자는 에세이 써야함

숙소,강의실 배치/ 명찰,현수막 제작 - 조영

사진 촬영 - 구미와 광주

간식 - 구자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