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영신 여자고등학교 YMCA 배다른 자매는 현재 토론 동아리로 교내에서 활동 하며 서울 중부지역 연합회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2학년(7기) 9명, 1학년(8기)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배다른 자매라는 뜻은 선후배 간에 서로 허물없이 진짜 친언니, 동생 같은 관계를 유지하자는 뜻입니다. 어느 어떤 동아리 보다 더 친밀한 관계를 자랑하는 저희 배다른 자매는 매년 신입생을 뽑으면서 전통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토론 동아리로서 매회 CA시간마다 토론주제를 정해 토론을 하며 1,2학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 동아리 활동

이번 2009년, 저희 동아리는 아하 센터에서 주최하는 입회식과 수련회에 참여 하여 활동하였으며, 교내에서 시행한 영신예술제의 체험부문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주최하여 진행하며 많은 학교 내 책임을 맡았습니다. 또한, 저희 동아리끼리의 친목을 위하여 3학년 선배님들을 위한 수능 100일전 파티와 언니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 동아리 자랑

저희 동아리는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를 나가서도 사회생활을 나가서도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사이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저희 지금 8기 아이들이 매우 적극적이어서 현재 7기 아이들이 진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내년 8기 아이들이 활약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끝인사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활동 할 수 있는 동아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신여고 배다른자매>